※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18년 6월 기준 서울시 내 빈집 2만 3천세 대 달해
주거난 해결 위해, 빈집 적극 활용해야
- 2016 통계청 주택총조사 서울 시내 빈집 9만 4,668호, 전기 단전 1년 기준으로 2만 2,852호에 달해
강동구 2,453세대, 강남구 2,353세대, 마포구 2,005세대 빈집 추정
- 빈집 늘어나는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은 갈수록 심각
- 윤관석의원 “철저한 관리와 더불어 빈집을 주거난 해소 위해 적극 활용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은 22일(월)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내 빈집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16년 통계청 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빈집으로 추정되는 곳은 9만 4,668호에 달한다.
이와 별개로 윤관석 의원이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부터 제출 받은 전기 단전이 1년 이상 이뤄진 곳을 바탕으로 빈집을 추정한 결과, 2018년 6월 기준으로 2만 2,852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동구 2,453세대, 강남구 2,353세대, 마포구 2,005세대, 양천구 1,637세대, 송파구 1,300세대, 강서구 1,217세대 순으로 빈집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빈집이 늘면, 방치되는 공간이 커지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슬럼화로 이어져, 각종 안전사고나 주거환경 악화가 야기된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서울의 빈집은 날로 늘어 가는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난은 갈수록 심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철저한 빈집 관리를 통해, 도심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것과 더불어, 빈집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성북구, 동대문구를 시범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경예산 7억 4,800만원을 투입해 10월 중 서울시 전체 실태조사에 착수 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