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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

인천공항공사, 국토교통부에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운영 포기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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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공사, 국토교통부에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운영 포기 의견 제출 

 


- 국제업무단지 활성화와 공항복합도시 개발 촉진 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 16년 2월 자기부상열차 개통
- 18년 3월, 운영어려움 가중으로 국토교통부에 19년 6월이후 ‘운영 종료’의견 제출
- 국토교통부-인천공항공사 지난해 12월 이후 관리위탁계약 논의 이뤄지지 않고 있어
- 윤관석 의원 “공항복합도시 개발 촉진, 차별화된 교통서비스로 인천공항 브랜드 가치 제고하기 위해 유치해놓고, 이제와서 포기하려고 준비하는건 무책임, 국토부와 공사는 자기부상열차 관리위탁운영에 대한 논의를 조속히 마무리지어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국가연구개발 실용화 국책사업으로 사업비 4,500억원을 투입되어 2006년~2016년까지 10년간의 시범사업 끝에 지난 2016년 인천국제공항에 인천공항부터 용유역까지 인천공항주변지역을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가 개통했다. 

하지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이 확인한 결과, 공항공사는 지난 3월 28일 지속적 운영을 위해서는 개선에 필요한 소요비용의 대폭적인 증가가 예상된다며 관리위탁계약 체결이 지연될 경우 19년 6월 자기부상열차 운영을 종료하겠다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송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하여 협약서를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하지만 회의 이후 관리위탁계약이 이뤄지지 않자 공사가 운영을 종료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금까지 도시철도시설을 국가 소유로 한 사례가 없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관석 의원은 “공항복합도시 개발 촉진 및 차별화된 교통서비스로 인천공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유치해놓고, 이제와서 비용이 많이든다며 포기한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 의원은“최근 해외 주요 공항은 단순히 ‘여객?화물 운송’에서 더 나아가 관광?문화 등을 융합한 경제권을 도입하고 있고,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복합도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기능을 해주고 있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운영되지 않는다면 이는 큰 국가적 낭비고 손실 이라며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자기부상열차 운영에 대한 논의를 조속히 마무리지어 운영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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