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갑 장관은 지난 9월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로‘일자리 창출, 노동존중사회 실현,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을 밝혔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노동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기술발전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직업훈련 기회를 확대하는 등 미래를 위한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 고용노동부는 올해 초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서 "2016~2030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력수요전망”을 보고하고, 그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 고용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 따라 ①도·소매, 숙박·음식업, 공공행정 등은 기술혁신 가속화로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예측했고 ②매장 판매직, 운전·운송 관련 직, 청소경비 단순노무직 등도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며 감소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 고용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기술 혁신에 따른 고용 변화는 점점 가속화되어 2030년에 직업별로 증가하는 일자리는 92만명이고, 감소하는 일자리는 80만명으로 총 172만명의 급격한 고용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 반면에 고용노동부는 4차 산업혁명에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할 경우, 경제 성장은 물론 일자리도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얼마 전,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1기가 아쉬움을 남긴 채 1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2017년 10월) 출범 당시만 해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손에 잡히는 뚜렷한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크다.
?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정부위원 회의 출석률(25%)이 공개되며,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대한 정부의 부족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이재갑 장관은 2기 위원으로 활동하시게 된다면, 일자리와 고용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100% 참여율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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