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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기상청 공사비 리베이트 수수 비리관행 의혹, 내부자 폭로, 총체적 난국

*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공사비 리베이트 수수 비리관행 의혹,

내부자 폭로, 총체적 난국

 

? 기상청 내부에서 사실상 금품수수에 준하는 범죄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내부 고발에도, 부실한 감사와 공익신고자 보호 허술 등 기상청의 공직기강 문제가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최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상청 산하 모 지역 기상대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는, 직속 상사 B씨로부터 기상청 용역을 수주한 업체에게서 금품을 받아 낼 것을 상습적으로 강요받았다고 밝혔다.

 

? A씨에 따르면, 상사B씨는 청사의 도배 공사 업무를 맡고 있던 A씨에게, “문풍지가 필요하니 도배업자에게 기부받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로도 비슷한 기부요구는 두 사람의 SNS 대화를 통해 수차례 이어졌다.

 

? 두 사람의 SNS에는, 상사B씨가 A씨를 통해 공사중이던 도배업자로부터 세제나 비누를 기부받자고 하는가 하면, 기상대 봉사활동에 필요한 과일까지 기부를 받으라는 대화내용이 존재했다. 이에 A씨는, “'기부'라는 표현을 썼지만, 실제로는 공사비의 20%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상사B씨로부터 노골적인 금품수수를 강요받았다고 제보했다.

 

? 아울러 A씨가 이를 거부하자 B씨는 휴일에 갑자기 근무평정을 하러 사무실에 나와 있다는 메시지로 압박을 가한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A씨는 이후 근무평정에서 부서 내 최하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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