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선대본부 구성원의 잇따른 성범죄 의혹, 국민 앞에서 제대로 사과하십시오
윤석열 선대본부 구성원들의 성범죄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본부 소속 법률자문위원이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해촉된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가 ‘여성가족부 폐지’ ‘오또케’ 공약 등 젠더 갈등에 앞장서더니,
구성원들의 행태가 걷잡을 수 없습니다.
‘생각이 곧 행동’이라는 말처럼, 윤석열 후보와 선대위의 숨은 민낯이 드러난 것입니까?
불과 수일 전 ‘여가부 폐지’등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를 총괄 담당했던 비서관이 여성 몰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몰카’를 찍고 ‘성폭행’ 혐의를 받는 이들이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를 쓰고 법률 자문을 하면서 관여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김민전 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성상납 의혹을 받는 대표가 선거기간 동안 당을 책임진다는 것은 국민의 지탄을 받기 쉬운 것도 사실"이라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성 상납 의혹을 받고 있고, 윤 후보 메시지 담당은 몰카 혐의로 수사받고, 선대위 법률자문위원은 성폭행 혐의로 해촉됐습니다.
당연히 국민의 지지는커녕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선대위 구성원들의 범죄 혐의는 해촉 등 꼬리 자르기로 끝날 사안이 아닙니다.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소속 구성원들의 연이은 성범죄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