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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홍성군 전통시장 유세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홍성군 전통시장 유세

 

 

일시 : 2022221() 오후 145

장소 : 홍성 전통시장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입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제가 님의 침묵을 자주 암송하곤 합니다.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도 가보고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사당도 다녀왔습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들은 다 아시겠지만 백야라는 호가 아시다시피 흰 백자에 야금 야자입니다. 우리 백의민족 백성이 나라를 뺏기지 않도록 단련되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조국의 주권을 지키자는 백야김좌진 장군의 혼이 서려 있습니다. 홍성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입니다.

 

김학민 위원장님, 박완주 도당위원장 함께 왔습니다. 홍명선 전 논산시장, 선대위원장 같이 왔습니다.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결정한 대표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술을 잘 마시는 술꾼을 뽑는 날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잘하는 술 마실 때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이재명은 일할 때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평생 사람을 수사하고 구속시켰던 사람이 어떻게 지역 균형 발전을 알겠습니까. 술 마실 때만 신이 나고 누구 잡아 구속시킬 때만 눈이 반짝거리고, 경제에 대해서도 모르고, RE100도 모르고, 잔액 통장도 모르고, 120시간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하는 후보에게 어떻게 대한민국을 맡기겠습니까. 안 됩니다.

 

도대체 우리가 후진국도 아니고 검찰총장한테 대통령을 맡기면 3권 분립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야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검찰총장은 마지막 공직이 돼야지 검찰총장이 정치를 해버리면 2,500명 검사가 앞으로 어떻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범죄를 수사하고 권력형 부패를 막을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총장, 원희룡 검찰 출신, 권영세 검찰 출신, 권성동 검찰 출신, 유상범 검찰 출신, 김경진 검찰 출신, 모든 검찰 동호회가 나와서 정권을 잡으면 이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무너지고 앞으로 끼리끼리 검찰 출신들 끼리 해 먹을 것 아닙니까.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안 됩니다.

 

여러분, 그분이 누구입니까. 대법관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대장동 건도 뭡니까. 검사, 판사 출신, 법조 출입 기자들, 언론과 검찰 카르텔이 만든 부정부패 사건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홍성군민께 이야기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승패와 상관없이 172석에 민주당의 힘으로 반드시 특검법을 통과시켜서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어떤 사람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정부패를 반드시 발본색원하겠습니다. 돈 받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이재명 일개 성남시장이 돈을 받았으면 박근혜 정권이 살려뒀겠습니까. 조선일보가 살려뒀겠습니까. 어떻게 일개 성남시장이 광화문 앞에 텐트를 깔아놓고 박근혜 정권을 상대로 10일간 단식 투쟁을 하고 싸울 수가 있겠습니까?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성삼문 선생의 고장, 최영 장군의 고장, 만해 한용운과 김좌진 장군의 충정의 고장, 인지의 고장 홍성군민 여러분, 정말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예산 출신인 윤봉길 의사가 20대 때 자기 토끼 같은 아이들과 아내를 두고 나라와 조국을 위해서 상해를 떠나는 윤봉길 의사의 편지를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나라가 어려웠을 때 충청 예산, 홍성군민들은 애국자를 탄생시켰습니다. 나라를 독립시키기 위해 만주와 상해로 뛰어서 독립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독립된 이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최소한의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덩치는 저만하고, 사지가 멀쩡하고, 어퍼컷도 잘 날리고 운동선수처럼 튼튼한 사람이 왜 군대에 안 갔습니까, 여러분! 눈이 서로 안 맞는다고 군대에 안 갔다고 하니까 참 이해가 안 되는데, 그렇게 눈이 안 좋으면서 안경도 안 쓰고 다닙니다. 저도 사법고시 합격했습니다. 사법고시 공부할 때 안경이 없으면 법전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 후보 안경 낀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당구는 500 친다고 그럽니다. 골프도 잘 친다는데, 놀 때는 눈이 멀쩡해 군대 갈 때는 눈이 나빠집니까? 여러분 이것이 이해됩니까?

 

제 아들도 얼마 전에 군에서 전역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총을 쥐여주고 휴전선의 경계 근무를 보낸 아빠의 심정으로 남북관계를 다뤄야 합니다. 전쟁 나면 내 아들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남북관계를 다뤄야 하지 어디 선무당이 사람 잡듯이 군대도 안 다녀온 사람이 공수특전단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이 운영하는 이 정부의 안보를 비난하면서 선제타격을 운운한다는 말입니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쟁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가고 군대는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안가는 사람들이 가장 국가 안보를 지킬 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특전단 출신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우리 대한민국 국방비 지출은 늘어났고, 이번에 경항공모함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미사일 지침이 폐기되고 탄두 중량 500kg, 사거리 800km 제한이 해제되어서 ICBM을 만들 수 있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KF-21 한국형 전투기의 시제기를 완성하고, 이지스함, 현무 I, II, III, IV 미사일을 발전시켜서 1,800km의 사거리를 갖는 미사일 강국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했습니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6대 군사 대국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온 것입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한 국방력으로 우리 민주당 정부는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을 막고, 외교를 통해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놔두고 갑자기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마치 국가 안보가 망한 것처럼 정부를 비판하는데, 이런 사람을 보고서 저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공정과 정의를 세우겠다고 윤석열 후보가 나왔는데, 가장 불공정하게 출세한 사람이 윤석열 아닙니까.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제 친구였습니다. 5기수를 넘어서 18기에서 23기로 벼락출세를 한 사람이 윤석열입니다. 다섯 기수를 넘어서 18기에서 23기로 벼락출세를 시킨 사람이 윤석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잘못 발탁했습니다. 민주당도 반성합니다. 저렇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인사청문회 통과시켜준 것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뒤에 보시면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러분, 국민이 키워줬습니까? 홍성군민이 키워줬습니까? 저 양반은 문재인 대통령과 신천지, 건진법사가 키워줬습니다.

 

안 됩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어떤 대한민국입니까. 모든 국민이 온몸으로 나라를 위해 싸워왔고, 4·19혁명과 5월 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혁명으로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영국 잡지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보다도 뛰어난 민주주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언론 자유는 아시아에서 1등입니다. 기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언론을 탄압한다고 하는데, 여러분 언론 자유가 1등입니다. 박근혜 때는 저 아래였습니다. 언론들에 자유를 줬더니 이렇게 비겁하게 김혜경 여사는 90%, 김건희는 10%밖에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울어진 운동장 속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바꾸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우리 스스로 언론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언론이 하는 여론조사는 믿지 마십시오. 드디어 오늘 아침에 보니까 KSOI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을 1.5% 차이로 이겼는데 보셨습니까? 이깁니다. 이겨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 아버지가 제가 다니던 연대 상대 교수였습니다. 그 아버지 연희동 집도 제가 잘 압니다. 어떻게 그 연희동 집을 김만배 누나가 19억을 주고 사준다고 합니까. 윤석열에게 김만배를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상갓집에서 스친 정도라서 잘 모른다는데 어떻게 자기 아버지 집을 김만배 누나가 사줍니까. 여러분은 이해가 됩니까? 왜 샀냐고 물어보니 개 키우려고 샀다던데, 지금은 개도 안 키우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유착관계가 보입니다. 악취가 풍깁니다. 본인의 적폐가 쌓여있습니다. 제가 신정아씨를 잘 압니다. 신정아 씨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학력 위조했다고 윤석열에게 얼마나 모질게 수사받았습니까. 똑같은 일인데 자기 부인 김건희에 대해서는 완전히 내로남불입니다. 관행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학력과 경력을 위조하고 허위로 작성한 자를 대통령 영부인으로 모신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건진법사라는 이상한 주술단체들과 연계돼 있습니다. 신돈의 요술에 홀렸던 공민왕 때문에 고려가 멸망을 재촉했고, 러시아 제국 니콜라 2세의 황후 알렉산드라가 라스푸틴에게 홀려서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이 망가졌습니다. 또 이러한 길을 걸어가겠습니까?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윤석열은 잘 아는 것이 술맛이고 골프 치고, 남 잡아서 구속시키고 업자들을 뒤에서 만나 룸살롱에서 술 먹고, 이런 것 하면서 27년을 보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대한민국을 맡기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윤석열이 대통령이 아니라, 김건희가 대통령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여기는 김건희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선진 대한민국이 됐는데, 문재인 정부의 부족한 점은 반성합니다. 부동산 문제, 인사 문제, 조국 문제 등이 있는데, 조국 문제는 제가 당 대표가 돼서 반성했습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는 기운으로 바꾸겠습니다. 이재명은 문재인과 다를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은 계승하되, 부족한 점은 보완하겠습니다. 기재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한테 끌려다니는 대통령이 아니라, 제대로 하는 대통령 후보를 만들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추경예산을 통과시키겠습니다. 야당도 이제 어쩔 수 없이 끌려와서 합의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당장 17조 원에 달하는 추경을 통과시켜서 아쉬운 대로 320만 소상공인에게 300만 원 제공하고 특수고용직 노동자, 개인택시 회사택시, 그리고 8,000만 원 이하 사업자, 자료 없어서 증명해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동안 10억 매출에 한계를 뒀지만 30억 매출까지 늘려서 이번에 보상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130조에 달하는 대출금을 6개월 연장하는 조치도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재명 당선시켜주시면 더 확실히 보상하겠습니다.

 

홍성은 인구가 10만인데 돼지가 50만 마리입니다. 정말 이 분뇨 문제, 환경 문제 중요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유기질 농사와 연결해서 분뇨 처리를 정말 제대로 할 것인지 국가가 뒷받침해서 보장해 나가겠습니다. 홍성천을 복원시키고, 원도심을 부활시키고, 내포 신도시에 제대로 된 기업들이 와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제, 이재명 후보가 약속했습니다. 대통령 당선되면 인수위부터 준비해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지방균형발전을 달성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똑똑합니다. 저보다 앞선 63년생 토끼띠인데 저도 머리도 크고 그래서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재명 후보 똑똑해서 뭘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소화합니다. 우리나라는 여든 야든 머리가 똑똑해야 합니다.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는 했지만, 머리가 좋았습니다. 잘한 것은 제가 인정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포항제철을 만들고 경부고속도로 만든 것 잘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이동통신 만들고, 인천국제공항 만들고, 남북기본합의서 만들고, 6.29 선언하고, 고속철도 만들었습니다. 잘한 것은 잘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때는 딱히 잘한 것이 안 보입니다.

 

윤석열 해놓으면 완전히 검찰 공화국이 돼서 경제는 망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30, 40대 공부하고 배운 것으로 벌어 먹고사는 것 아닙니까. 27년을 남 잡아서 구속시키는 검사만 한 사람이 어떻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을 알겠습니까. 여러분. 남의 머리 빌리는 것으로 됩니까. 김영삼 대통령이 남의 머리 빌려서 한다고 하다가 결국 IMF한 것 보셨지요.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정국을 극복할 후보,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위중한 에너지 전환 시기에 충청남도의 화력발전소가 30개가 있습니다. 앞으로 화력발전소 대체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화력발전소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일자리 문제, 화력발전소가 폐쇄되기 당진에서부터 충남의 경제적 충격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정말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냥 술 먹고, 골프 치고, 그냥 검사만 하던 사람이 감당하기는 너무 용량이 큽니다. 안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RE100을 모릅니다. RE100이 무엇입니까. 이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한다는 것인데 일반인은 RE100 모를 수 있지만 대통령 후보 나오는 사람이 RE100을 모르면 쓰겠습니까. 다른 것도 아니고 기후변화 시기에 가장 중요한 원전을 주장하는 사람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면 RE100이 무엇인지 알고 나와야 합니다. 말이 안 되는 후보입니다.

 

여러분, 정말 성남시를 맡겼더니 영화배우 이대엽 시장이 만든 7천억의 부채를 탕감하고 경기도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를 만들어냈습니다. 경기도지사를 맡겨놨더니 9.6% 경제 성장률으로 대한민국 평균 경제성장률 두 배를 달성해서 실적으로 증명된 일 잘하는 후보, 기호 1번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저희 민주당, 저 송영길, 우리 박완주 함께 우리 172석이 국회에서 뒷받침해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가 제대로 된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제가 경제발전하면 앞으로’, ‘민생 회복하면 제대로’, ‘나를 위한’ ‘이재명할 수 있겠습니까. 경제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홍성을 위해, 충남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감사합니다.

 

202222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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