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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평생의 한을 풀지 못한 채 돌아가신 고 안희수 할머니와 박해옥 할머니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평생의 한을 풀지 못한 채 돌아가신 고 안희수 할머니와 박해옥 할머니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오늘 새벽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 안희수 할머니께서 향년 93세로 별세하셨습니다. 강제 동원의 또 다른 피해자 박해옥 할머니께서 별세하신 지 5일만입니다.

 

해방된 지 77년이 지났음에도 살아생전 평생의 한을 풀지 못한 채 돌아가신 두 분 고인의 영전에 온 마음을 다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박해옥 할머니와 안희수 할머니는 1944년에 미쓰비시중공업과 후지코시 군수공장에 강제로 동원돼 모진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겨우 열 서넛 살의 어린 나이에 겪으셨을 두 분 고인의 고통과 설움은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역사적 아픔입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와 강제 징용 기업들은 마땅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이를 거부하면서 도리어 강제 동원의 역사적 현장인 사도 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시도하는 등 반역사적이고 후안무치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이러한 일본 정부의 시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정부와 가해자인 일본 기업들의 법적 역사적 책임을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일본 정부와 강제 징용 기업들은 두 분 고인을 비롯한 피해자들께 부끄러운 역사적 과오를 공식 사과해야 합니다. 또한 그에 합당한 배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평생의 한을 풀지 못한 채 눈을 감으셔야 했던 두 분 고인의 뜻을 받들어 역사적 책임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202222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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