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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당진시 전통시장 오거리 유세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남 당진시 전통시장 오거리 유세

 

일시 : 2022221() 오전 1150

장소 : BYC 황금상회점 앞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당진 시민 여러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KSOI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드디어 윤석열 후보는 1.5% 이기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가 둘이 접전에 있으니까 믿지 마시고 우리 스스로를 믿읍시다. 이길 수 있겠습니까.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우리가 집권 여당이지만 우리가 사회를 지배하는 뿌리 깊은 언론 권력, 검찰 권력은 정권과 상관없이 자기들 끼리끼리 카르텔을 만들어서 다 서로 봐주고 먹고삽니다. 김혜경 여사 비서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떠들던 언론들이 김건희 문제는 거의 10분의 1 밖에 보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해 송영길이 그동안 언론 개혁 안 하고 뭐했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해나가겠습니다. 해방 이후 70년이 넘게 쌓여온 지배권력 카르텔을 바꾸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정권교체를 말하지만 사실 정권교체를 넘어 기득권 교체를 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정권교체라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이재명 후보가 득 본 것이 뭐가 있습니까.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했지 국회의원을 했습니까, 장관을 했습니까. 검찰한테 핍박받아 죽을 뻔했습니다. 덕 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덕 본 사람은, 윤석열이 벼락출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직에 있는 사람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하고, 검찰총장으로 발탁해서 오늘의 윤석열을 만들어준 것 아닙니까. 지금 플래카드에 국민이 키워준 윤석열이라고 쓰여있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여러분도 국민인데 키워줬습니까. 나도 키울 생각이 없습니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준 것 아닙니까. 내일모레 옷 벗을 사람을 언론이 키웠습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제가 2010년에 제가 인천시장을 했습니다. 그때 이재명 후보가 같이 성남시장을 했습니다. 2009년도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에서 1,155억 원을 조우형이라는 사람이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대표의 사촌입니다. 1,155억을 끌어다가 김만배 앞으로 대출해준 것입니다. 그 대가로 103천만 원을 리베이트로 받았습니다. 이것을 윤석열 중수 2과장이 수사했습니다. 윤석열 이름이 쓰여있는 진술 조서를 직접 보니까 조우형을 데려다가 조사해서 왜 리베이트 받았냐”, “103천 받았다고 진술 조서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구속기소 안 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알고 보니까 조우형이 박영수 특검의 변호사였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윤석열의 대부 같은 사람입니다. 윤석열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직계 조직원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조우형이 5년 뒤에 수원지검에서 구속돼서 16개월 실형을 받았습니다. 봐줬다는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출범했을 때 초대 비서실장 허태열이 성균관대학교 출신입니다. 정홍원 국무총리,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안종범 경제 수석,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김만배,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출신이라서 주역을 배워서 화천대유’, ‘천하동인이런 말을 쓴 것입니다.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변호사,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곽상도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이런 특정 관계를 박근혜 정권 초기에 맺어서 대장동을 준비한 겁니다. “대장동 누가 설계했느냐?”, “이재명이 설계했다. 그러니까 이재명이 그분이라고 난리 쳤는데 이재명이 설계한 것은 대장동에 나온 개발이익 5,500억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장동 부정을 누가 설계했느냐. 윤석열 이 양반이 35천만 원 가지고 수천억을 벌어서 단군 이래 최대 사기를 했다고 그럼니다. 여러분, 35천만 원은 자본금입니다. 김만배가 만든 35천만 원 짜리 화천대유 천하동인 자본금, 이것을 만들어서 투자하려면 돈을 모아야 할 것 아닙니까. 대장동 땅을 사려는 최초의 시드머니가 부산저축은행 1,150억 플러스 1,800억입니다.

 

그것을 빌려서 리베이트를 한 것을 윤석열이 봐줬기 때문에 대장동 땅을 사게 된 것 아닙니까. 더해서 최태민의 여동생 김영 파트너스가 400억을 빌려줬다는 것 아닙니까. 또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7,000억 원을 빌려줬다는 것 아닙니까. 합해서 1조 정도의 투자금을 모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김만배에게 1조 원의 투자금을 만들어서까지 해 준 사람이 설계는 누구입니까. 다 국민의힘 관계자들 아닙니까. 곽상도 50억 받았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누가 임명했느냐.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입니다. 우리가 추천한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가 추천한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국민의당에서 추천한 사람이 박영수라는 사람입니다.

 

박근혜를 누가 구속시켰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구속시켰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된 것이 20173월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 201759일입니다. 그때는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아니라 황교안 대통령 직무 집행 대행 체제에서 박근혜가 임명한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이 박근혜를 구속한 겁니다. 맞습니까. 박근혜 변호사, 유영하 변호사가 제 대학 1년 선배로 나와 친합니다. 엊그제 식사 했습니다. 유영하 변호사가 고맙다고 했습니다. MBN에 나가서 박근혜를 구속한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윤석열이다.”며 황교안 대행 체제에서 구속됐다는 것을 제대로 말해줬습니다.

 

존경하는 당진 시민 여러분, 사실은 사실대로 설명하고 오히려 박근혜를 사면한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아닙니까. 이처럼 적반하장이 많습니다. 오죽했으면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을 상대로 면후심흑(面厚心黑)’이라고 했습니다. 속이 시커먼 사람이 바로 윤석열이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홍준표 의원이 한 말입니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저와 친구입니다. 문무일 총장이 연수원 18기인데, 윤석열이 23기입니다. 5기를 뛰어넘어서 벼락출세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했습니다. 저렇게 배신할 사람을 잘못 임명했고, 제가 당 대표였으면 절대 그렇게 못 하게 막았을 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찌 됐든 대통령이 되기 전에 사람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자기를 출세시켜준 사람을 자기가 적폐 수사, 보복 운운하면 되겠습니까. 적폐는 뭐가 적폐입니까. 자기가 적폐지 않습니까. 부산저축은행 적폐 다 봐줬습니다. 검사가 수사라도 잘하면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에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윤대진의 형인데, 윤석열이 윤대진을 예뻐해서 그의 형 윤우진과 같이 스카이72’에서 골프 치고, 같이 술 먹고, 잘 지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윤우진 씨가 축산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았는데 그것을 다 봐주고, 해외 도피 봐주고, 무혐의 처분됐다가 지금 수사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만입니까? 이번에 삼부토건 조남욱을 봐줘서, 조남욱의 아들인 조시현 씨가 자기 아버지를 봐줬다는 녹취록이 나왔는데 지금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윤석열은 범죄 혐의가 한둘이 아닙니다. 자기 부인인 김건희 씨가 월급 200만 원 받았다는데, 도이치모터스가 계속 적자라는데 지금 김건희 씨 재산이 69억 원입니다. 여러분, 69억 원이 어떻게 생깁니까? 저는 지금 인천시장도 하고, 변호사도 하고, 국회의원 5선을 했지만 지금도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한테 요구합니다. 월급 200만 원 받고 20년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69억 원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 밝혀야 한다고 하는 것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자기 장모 최은순은 19만 평을 부동산 투기했습니다. 미니 신도시급입니다. 검사 사위 믿고 19만 평 부동산 투기했는데 대통령 사위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국이 최은순 부동산 투기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러면 안 됩니다.

 

크리미널 패밀리에게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힘을 모아주시고,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함께 만들어 봅시다. 조선일보가 만든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만든, 당진시민이 만든 대통령 이재명, 여러분 도와주시겠습니까? 이 비겁한 언론들의 화살 같은 비난을 고슴도치처럼 맞으면서도 끝까지 꺾이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이재명, 이제 우리가 손을 잡아줘야 합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바꿉시다.

 

충남은 에너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10개 화력발전소 1, 2, 3, 4호기 이제 2029년이 되면 폐쇄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의 대체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이고, 이 지역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 경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연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극 빙하가 무너져 내리고 코로나가 왜 발생했습니까. 기후변화 때문에 발생한 것 아닙니까. 더 이상 인류 문명이 생존이 어려운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유럽, 미국, 한국 할 것 없이 다 재생에너지를 통해서 탈탄소로 가야 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가 지도자가 고민하고 있는데, 윤석열이라는 양반이 나와서 RE100 뭐냐고 하니, ‘몰라요. , 몰라요하고 있습니다. RE100을 몰랐으면 되겠습니까? RE100이란 말은 ‘Renewable Energy’, 재생에너지를 100% 쓰는 제품을 말하는 것인데, 일반인들은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 시대에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RE100을 모르면 되겠습니까.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윤석열은 술 마실 때는 눈이 반짝반짝하고, 검사, 수사한다고 눈이 반짝반짝하는데 경제를 물어보면 , 몰라. 나 몰라. 몰라. RE100도 몰라. 주택 청약도 몰라. 120시간도 몰라. 불량식품도 몰라.’ 잘 모릅니다.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 씨가 제가 다닌 연세대 상대 교수였습니다. 60년생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태어나 군대도 안 갔습니다. 덩치는 어기구 의원처럼 튼튼하게 생겼는데 어기구 의원님은 군대 갔다 왔습니다.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윤석열은 우리와 같은 중진급입니다. 얼굴도 나만큼 큰데 왜 군대를 못 갔는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안경도 안 썼는데 시력 차이가 커서 부동시라고 합니다. 부동시면 어떻게 고시 공부를 했습니까. 저도 고시 공부 했지만 안경을 안 쓰고 법전 보기 힘듭니다. 사지가 튼튼한 양반이 군대는 쏙 빠졌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연대 상대 교수 아버지 빽에다 서울법대 다니면서 고시 공부 하던 것이 아까우니 군대 안 가려고 발버둥 쳤던 것 같습니다. 의혹이 많습니다. 당구를 500을 치는데 잘 칩니다. 저는 당구 120을 치는데, 눈이 좋아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의혹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입니다. 우리 아들딸에게 총을 쥐어주고 전쟁 개시를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국군통수권자입니다. 제 아들도 얼마 전에 군대 제대했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휴전선에 내보낸 아빠의 심정으로 남북관계를 다뤄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함부로 선제타격을 운운합니까. 군대도 안 간 친구가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에게 안보 운운하면 쓰겠습니까. 적반하장 아닙니까?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합니다. 당장 신체검사 결과를 다 밝히십시오. 지금도 안경점에 가보면 1분 안에 부동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국가가 필요로 할 땐 갑자기 몸이 이상해지고, 검사 임용될 때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이런 이상한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을 맡길 수 없지 않습니까.

 

일 잘하는 대통령 이재명, ·고등학교에 못 가고 소년 노동자로 일하다가 검정고시로 합격해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중앙대학교 법대를 다녔습니다. 그 돈으로 지금 형수 욕설 논란이 된 자기 형 이재석의 학비를 다 대줬습니다. 착한 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 이상하게 질투에 빠져서 동생을 비난하고 엄마를 핍박하려고 하니까 이러한 아픈 가정사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수없이 드렸습니다. 저도 아픈 상처를 보고 전라도 말로 짠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이겨내겠습니다. 이재명은 오히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7남매 중에 누구 하나 특혜를 줘서 어디 취직시켜준 것이 없습니다. 형은 지금도 광부로 일하고 있고, 동생도 청소부로 일하고 허드렛일하며 서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에 단 한 건의 친인척들에 대한 특혜를 준 사실 없이 철저하게 공적 일에 충실했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영화배우 출신 이대엽 성남시장이 7,000억의 빚을 남겨둔 것을 다 갚고 경기도를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냈습니다. 하이닉스와 판교 테크노밸리를 확대해서 평균 경제성장률이 2배가 넘는 경기도 성장을 만들어낸 경제 전문가,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믿습니까?

 

바꿉시다.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로 갑시다. 검사 패거리들, 검사 출신들 끼리끼리 해 먹는 검찰 공화국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도 운동권 끼리끼리를 반성합니다. 그래서 저도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재명과 함께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로 나아가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추경 통과시키겠습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열심인데,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 박완주와 함께 완주하겠습니다. 든든한 어기구 중진의원, 힘을 가지고 당진을 지켜내겠습니다. 김홍정 의원, 김명선 도의회 의장님, 다 함께 충남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경제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202222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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