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0일(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정치보복을 포기하고 망언을 멈추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가 “정치보복 생각해본 적 없다”더니 오히려 가는 곳마다 정치보복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어제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팔아 선거장사에 이용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했습니다. 반성도, 염치도 없는 적반하장입니다.
제주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들먹이며 악어의 눈물을 흘리더니, 곧바로 문재인 정부를 향한 정치보복을 선언했습니다.
어제는 민주당 정부를 근거 없이 낙인찍으며 “국물도 없다”며 겁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아직도 본인이 취조실의 검사인 줄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참으로 섬뜩합니다.
없는 죄도 만들어 보복할 기세로 현 정부를 위협하며 같은 입으로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유세는 온통 횡설수설입니다.
“상대당 후보를 폄훼할 생각이 없다”면서 곧바로 “나치” “파시즘”이라 공격하고, “정치보복 생각한 적 없다”더니 “박살내겠다”고 합니다.
아무리 악어의 눈물을 쥐어 짜낸 들 본심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몸담았던 정부,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부정하는 배신자일 뿐입니다.
언어는 그 사람을 규정합니다. 취조실 정치검사의 협박성 언어로 국민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만 폭주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