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0일(일) 오전 10시 2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이재명 후보에게 누명을 씌운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돈 받은 그들이 범인입니다
화천대유 '그분'의 존재가 현직대법관으로 드러났음에도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사죄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궤변과 허위주장으로 억지 누명 씌우기를 재차 시도했습니다.
작년 국정감사에서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그분’은 이 후보가 아니라고 확인을 했을 때와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태도입니다.
거짓을 거짓으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억지 주장으로 안간힘을 쓰는 걸 보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화천대유 게이트의 본질은 김만배의 법조 인맥에 기반한 ‘법조 카르텔 범죄’이고, 핵심은 윤석열-김만배-박영수-곽상도까지 검찰 라인으로 이어지는 어두운 커넥션입니다.
화천대유는 윤 후보의 부산저축은행비리 부실수사에서 탄생했고, 그 수익을 나눠 먹은 '50억클럽'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윤 후보는 여전히 대장동 썩은 내 운운하며 뻔뻔한 거짓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언가 두려우니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는 것입니다.
거짓말로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것은 더는 용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계속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까지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 거짓으로 누명 씌우려 하지 말고 화천대유 커넥션에 대해 낱낱이 해명하고, 이재명 후보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