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9일(토) 오후 4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막말 폭주가 위험수위를 넘었습니다
윤 후보의 막말이 상식적 수준에서 용인하기 어려울 만큼 위험수위를 넘었습니다.
오늘은 '인격살인'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나섰습니다.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없는 죄를 만들어 정치보복 하겠다고 공언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다 하다 막말 소재가 바닥이 났는지 좌파 혁명이론 운운하며 또다시 색깔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윤 후보의 시대착오적 역사관이 참으로 딱합니다.
급기야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민주당에 대해 '비지니스 공동체'라고 억지 폄훼를 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공동체’라는 말은 공공개발을 막고 검찰수사를 봐준 의혹으로 연계된 박영수-윤석열 커넥션, 김만배-윤석열 커넥션에 더욱 적합한 표현입니다.
윤 후보의 언어는 분열주의적이고 폭력적이며 증오에 가득 차 있습니다. 윤 후보의 무절제한 사적 분노를 연일 들어야 하는 국민은 불편합니다.
분노와 혐오의 정치는 파국을 야기합니다. 의견이 다르고 정치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증오와 폭력으로 매도하는 정치세력은 더 나은 미래로 나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히틀러와 루스벨트의 차이점이었고, 역사가 가르쳐준 교훈입니다.
윤 후보에게 경고합니다. 분노와 증오로 얼룩진 막말 폭주를 지금 당장 멈추십시오.
2022년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