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9일(토) 오후 3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청년정책’에 ‘청년의 삶’은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청년 갈라치기 정책을 그만둬라’
윤석열 표 갈라치기 정치에 대해 청년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주요 대학 캠퍼스 9곳에서 윤 후보의 청년정책에 청년 삶에 대한 고민이 없다고 비판한 대자보가 붙은 것입니다.
청년들은 말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청년’을 이용하려고만 할 뿐, 정작 청년세대가 고민하는 주거난과 취업 문제, 생계난에 대한 대안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동안 강성노조불법행위 엄단,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등록요건 강화 등을 청년정책으로 포장해왔다는 점도 비판했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또한 부처가 해온 실체적 일을 모르면서 기관만 폐지하는 게 어떻게 공약이 되는지 의문을 표합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작정한 간담회에는 상습 지각도 모자라 ‘노쇼’까지 했습니다. 한 행사장엔 스피커폰으로 대충 인사하다 ‘사퇴하라’는 항의까지 받았습니다.
인문학은 부수적 학문이라고 폄하하고, 이미 상용화된 구직앱이 나중에 나올 거라며 제안했다가 청년 현실에 무지한 망언이라고 비난받았습니다.
윤 후보는 말로는 청년을 위한다면서, 행동에선 청년을 무시합니다. 청년을 위하기는커녕 최소한 들러리로 이용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제라도 ‘청년팔이’ ‘청년 갈라치기’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한없이 가벼운 행태로 청년의 무거운 현실을 우롱한 과오를 진심으로 사죄하십시오.
2022년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