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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 ‘새로운 전북의 미래, 균형발전의 중심 전북!’ 전주 집중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새로운 전북의 미래, 균형발전의 중심 전북!’

전주 집중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19일(토) 오후 12시 30분

□ 장소 : 전북대학교 구정문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전북도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주시민 여러분, 이곳이 바로 대한민국 문화수도 전주입니까. 앞으로 제3 금융 중심지로 발달할 전주입니까. 새만금 전북 특별자치도가 될 전북 맞습니까.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했습니다. 이재명은 한다면 합니다. 전북 새만금 특별자치도, 부흥하는 전북 경제, 이재명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전주하면 유명한 것이 많은데 문화도 경제도 여기에 더해서 축구도 유명하죠. 제가 성남FC 구단주였는데, 전북하고 싸우면 그냥 판판이 졌어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경기 끝날 때마다 섭섭했는지 모릅니다. 전북 경기장도 자주 왔었어요. 올 때마다 지고, 잘하면 비기고, 어쩌다 한 번씩 이기고, 그래서 매우 섭섭했는데 오늘은 제가 그때까지 졌던 한을 담아서 깔끔하게 제가 슈팅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슈팅 내용은 뭐냐면, 코로나19, 이 조그마한 것 확 한 번 차버리겠습니다. 제가 골인, 코로나19는 나락으로 골인됐습니다. 


여러분, 어렵죠. 힘들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어떤 위대한 국민입니까. 황무지에서 세계 경제 10대 강국이 된 저력이 있는 국민 아닙니까, 여러분. 이 코로나 위기도 곧 우리의 힘으로 이겨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기를 이겨내려면 리더가 능력이 있어야죠. 아무것도 모르고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죽어가도 ‘내가 대통령 돼야 하니까’, ‘사교 집단 압수수색 하지 말라’, ‘영매니까 건들지 말라’ 그러니까 안 건들고, 그 와중에 코로나가 확산돼서 사람이 죽어가는 것, 이거 용서할 수 없는 일이죠. 이재명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무섭지요. 무섭지만 제가 국민을 대리하는 정치인으로서 공무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저한테 손실이 오더라도 과감하게 본진 쳐들어가서 명단 확보했고, 시설 다 폐쇄해서 집회 못하게 막았고, 그리고 교주 아방궁까지 쳐들어가서 당신도 예외 없이 검사받으라 강제해서 결국 보건소에서 검사받았죠. 


위기를 이겨내는 리더만이 이 위기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위기를 이겨내는 걸 넘어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진짜 능력 아닙니까. 이재명은 했습니다. 삶 자체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것이었습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이면서 똑같은 조건에서 남들은 빚질 때 빚값 갚고, 동네방네 욕먹는 도시를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었고, 3년 만에 순식간에 경기도를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실력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 제가 이런 빈말 하면 뭐 하겠어요. 결국 결론은 우리 주민들이 평가했지만 제가 자랑 하나만 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시가 기업이 살아야 먹고살 것 아닙니까. 기업이 있어야 먹고살지요. 그 시유지 빈 땅 놀고 있으면 뭐 합니까? 그런 데 기업 유치하면 일자리 생겨, 세금 늘어, 동네 경제 살아 다 좋지 않습니까. 국가의 부도 늘잖아요. 제가 두산건설이라고 하는 회사가 병원 짓다가 중단해 버리고 30년 동안 이런 중간에 방치된 땅이 3천 평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용도 변경해 줄 테니까 두산 계열사 다 이사 와라, 분양은 절대 안 된다. 그리고 성남 시민들 고용 일정 비율 이상 해야 한다.’, 결국은 다 들어와서 그 흉물 없어지고, 고용 늘어나고, 동네 밥이라도 한 그릇 더 팔고, 세금 늘고, 당신들 혜택 봤으니까 땅은 10% 떼서 성남시로 내놔라,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기업 유치 잘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이런 기업 유치를 두고 새만금에 와서는 인센티브 줘서 기업 유치했다고 말해놓고 왜 성남시에서는 빈 땅에 재벌 기업들 혜택 줘서 땅에 건물 짓게 해줬냐, 이렇게 비판하면 모순되지 않습니까.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못한 것은 못했다고 하고, 잘하기 경쟁을 해야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나쁜 것이라면 말이 안 되는 거죠. 여러분 국가 지도자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결단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제가 하나만 더 말씀드려도 되겠죠. 부산에 인공 서핑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국민의힘 인허가권자들이 2년 6개월 동안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 ‘또 안 된다’, ‘또 안 된다’, 이렇게 해서 2년 6개월을 끌다가 포기하고 외국으로 철수하려고 하는 자본이 있었다고 해요. 제가 잡아서 TF팀 만들어 시흥시하고 땅 사는 것, 인허가해주는 것, 건축 허가하는 것, 건축하는 것, 개장하는 것까지 딱 2년 만에 끝내서 재작년 10월에 시흥에다 개장했습니다, 여러분. 남들은 2년 6개월 동안 질질 끌면서 허가도 안 해주는 것, 제가 부산에서 빠지는 것 시흥에다 2년 만에 완공해서 개장해 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실력 아닙니까. 제가 경기도에서 3년 만에 130조 원 가까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똑같은 도시 중에 제가 재임한 기간의 성남시 성장률, 제가 재임한 기간에 경기도 성장률 비교 한번 해보십시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대한민국 경제 확실하게 회복시키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서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남녀로 편들어 갈라 싸우는 일 없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코로나 힘들잖아요. 저기 식당 힘들겠죠.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기 문구점도. 여러분 코로나 피해는 우리 국민 모두 겪은 어려움인데 그 피해를 특정 소수가 대신 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영업시간 제한 출입 제한 등등등 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었죠.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까. 모두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그들이 특별한 희생을 치렀으면, 우리가 그들에게 그 상응하는 보상을 해서 억울하지 않게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국가가 할 일이죠. 이재명은 그렇게 할 겁니다. 지금 2년이 넘도록 쌓인 손실이 너무 커요. 누군가는 지금 이 순간에서도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같은 동포이고 같은 국민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국민에 대해서, 우리 대신에 지는 희생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져주는 것이 당연히 맞겠죠. 지금 추경 놓고 싸우다가 결국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어떤 태도냐, 조건 실현 불가능한 것 내세우면서 사람이 죽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이 죽어야 자기들한테 표가 오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작게라도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족하면 다음에 하면 되지 않습니까. 


3월 9일이 지나면 저 이재명이 그간 지나간 손실 다 보전하고 추경이 아니라 특별 긴급 재정명령을 해서라도 그간의 손실 다 보전해 놓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지금 코로나가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코로나가 독성이 엄청나게 강해서 이만한 것이 한 번 딱 닿기만 하면 엄청 위험했는데, 지금은 이것이 진화해서 조그맣게 변한 다음에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졌어요. 똑같은 상황이 아니고 상황이 변했으면 대응도 바뀌어야 하겠죠. 이제는 봉쇄해도 봉쇄가 되지 않습니다. 마치 모기처럼 변해서 쌩쌩쌩쌩 날아다니기 때문에 막기가 어려워요. 이럴 때는 그것 막겠다고 생고생하기보다는 생기는 문제에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즉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으로 전환하고 거기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서 중증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동의하십니까? 이재명은 3월 9일이 되면, 3월 10일부터 정부와 협의해서 “즉각적으로 세 번씩 부스터샷 맞은 사람들 24시간 영업해도 지장 없다. 바로 풀자”, 제가 하겠습니다, 여러분. 


위기도 이겨본 사람이 이겨내는 것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면서요. 위기 극복에 최적화된, 위기 극복 총사령관, 위기 극복에 능한 후보 누구입니까.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고,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교육 체제를 혁신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들의 자율과 창의가 가능한 산업 전환과 산업 재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일자리를 만들 후보,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죠. 우리 국민, 이렇게 많은 분이 함께 살고 있는데 남북으로 가르고, 동서로 가르고, 남녀로 가르고, 세대별로 가르고, 싸우고 찢기고 증오해서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도록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뭉치고 우리가 가진 역량이라면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진영 가리지 말고, 지역 가리지 말고 써야죠. 바로 통합의 정신이 발휘되는 통합의 나라 만들어야 합니다. 통합 대통령 누구입니까. 분열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기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렵습니다. 기후 위기, 또 주기적 팬데믹이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디지털 전환도 우리가 대비해야 할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위기의 상황에서 위기를 단순히 이겨내는 것을 넘어서서 기회로 만드는 것이 능력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중요합니다. 국정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국정의 방향을 정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전문가한테 물어보지 않고 주술사한테 물어보면 큰일 납니다. 무능하고 무지한 지도자는 국가의 재앙을 미칩니다. 지도자의 무능은 죄악입니다, 여러분. 유능한 후보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될 사람 누구라고요. 여러분 지금이 기회입니다. 여러분, 요즘 올림픽 한창이죠. 쇼트트랙 보셨죠. 원래 직선 주로에서는 순서가 안 바뀌어요. 언제 바뀝니까? 코너에서 바뀌죠. 코너가 위기입니다. 코너링을 잘해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역전이 가능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10대 경제 강국이지만 이제 앞으로 5대 경제 강국을 향해 갈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집중의 문제를 완화해야 수도권도 살고 서울도 삽니다. 지방도 살겠죠. 남부 수도권 새로 저희가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남부 지역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서 전북, 전남, 광주, 대구, 경북, 부울경, 수도권에 필적하는 싱가포르에 맞먹는 새로운 수도로 확실하게 성장 발전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전북은 새만금·전북 특별자치도로 자율권, 자치권을 확대하고 재정적인 능력을 확대해서 확실하게 경제발전 이뤄낼 수 있도록, 전북의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고도 직장을 구하고 결혼하고 아이들 낳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전북 경제 부흥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전주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 대한민국의 문화 수도로서 여러분의 자긍심을 더 높일 것입니다. 전북이 지금까지 호남의 한 일부가 아니라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한 축으로 독자적인 경제 발전·성장의 기회를 가지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주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나를 위해, 전주를 위해, 전북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여러분 이제 며칠이 지나서 3월 10일에 새로운 날이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과 다름없는 새로운 하루지만, 아마도 3월 10일은 두 가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잠시 생각 한번 해보시죠. 정치 보복과 정쟁이 횡행하는 촛불 이전의 시대로 되돌아갈 것이냐, 아니면 국민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될 것이냐가 결정될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위해서, 누군가의 권력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누군가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선택할 것입니까. 아니면 나의 미래, 내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나의 권한을 행사할 것입니까. 여러분의 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고,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과거를 뒤져 심판하고 뒤지고 책임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지난 일이고,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정치를 바꾸고, 내 삶을 바꾸고, 우리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여러분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다음 세대 자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여러분 3월 9일까지 끊임없이 주변에 말씀해 주시고, 끊임없이 다짐하고, 끊임없이 힘을 내주십시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여러분이 바로 새로운 역사의 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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