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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강원 양양군 유세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강원 양양군 유세

 

 

일시 : 2022219() 오전 1030

장소 : 강원 양양군 양양읍 양양로 64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양양군민 여러분, 양양시장 상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새벽 2시에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아쉬운 대로 정부가 제출한 14조 원에 저희가 35천억 원을 추가시켰습니다. 그래서 8천만 원 이하 간이사업자들에게도 두텁게 보장하고, 개인택시, 회사택시, 특별고용노동자를 비롯한 많은 분에게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이번 추경과 함께 130조 원에 달하는 우리 서민들의 부채가 만기도래한 것을 6개월 연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이재명 정부 시대에 추가로 보완해서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제 18일 남았습니다. 18일 후에 중단 없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기호 1번 이재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시켰고, 강릉까지 KTX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춘천에서 속초까지의 고속철과 동해고속도로, 강릉에서 제진까지 동해선 철도를 완성하기 위해 뛰겠습니다. 2024년 평창 청소년동계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호 1번 이재명, 민주당에 힘을 주실 것을 호소드리겠습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기호 1번 이재명. 코로나 사태와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중패권 경쟁, 남북관계 위기를 잘 해결해 가겠습니다. 준비된 후보, 일 잘하는 후보, 기호 1번 이재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술 잘 먹는 대통령이 필요합니까? TV 토론 영상을 보면 윤석열 후보는 술 마실 때하고 검사, 구속 이야기할 때만 눈을 반짝반짝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이 다 자기가 하던 것을 자신 있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검사로서 맨날 수사하는 것만 해왔습니다. 저도 변호사 해봤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검사들이 술 잘 먹습니다. 윤 후보는 술 먹고, 골프 치고 이런 것은 자신 있지만, 이재명 후보는 스스로 소년공으로 살아왔고, 서민과 함께 해왔고, 일 잘하는 후보로 평가받았습니다.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실력으로, 실적으로 검증된 후보입니다. 경기도지사 시절에 경기도 경제성장률이 9.6%로 우리 전체 평균 성장률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유치를 비롯해서 경기도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발전된 자치단체로 발전시켜왔습니다.

 

저도 인천시장을 해보니까 대통령 할 사람은 꼭 한번 광역자치단체장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인천시장 되었을 때, “국회의원과 시장 차이가 무엇입니까라고 기자들이 물어보면, 제가 이런 비유를 들었습니다. 눈이 막 내릴 때, 국회의원 때는 눈이 내리니까 오늘 아내랑 어디 가서 커피 한잔 해야겠다이런 낭만적인 생각을 하는 여유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천시장 때는 눈이 내리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냐면, ‘, 쓰레기가 쏟아지는구나. 제설 차량 몇 대 동원해야겠다. 염화칼슘 몇 Kg 필요하겠다. 오늘 제설 비용이 한 10억 원은 들어가겠다.’ 그런 계산부터 떠오릅니다. 그것이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두 번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모든 종합 행정으로 책임을 지고 시민들의 삶을 챙겨왔습니다. 평생 검사만 하던 사람과는 차이가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실적과 실력, 실천으로 검증된 이재명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면 우리 강원도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 강원도의 미래는 남북관계에 달려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선제타격 운운하고, 선무당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데, 저는 남북관계는 혈압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혈압약을 20년째 먹고 있습니다. 혈압관리가 잘못돼서 혈관이 터지면 아무리 근육과 뼈가 튼튼하더라도 사람이 쓰러지게 됩니다. 대한민국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관계가 잘못돼서, 군사적 긴장이 상승하고 국지전이라도 벌어지게 되면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가고, 주가가 폭락하고, 경제가 어려워집니다. 강원도는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 병사들 비상 걸려서 외박도 못 나옵니다. 남북관계는 혈압처럼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남북관계 관리를 잘해서 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경제입니다.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하겠다는 법안을 허영 국회의원이 발의해놨습니다. 이것을 윤석열 후보께서 철 지난 이념이라고 공격했는데, 윤석열 후보야말로 너무나 철 지난 이념에 갇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금 공산주의가 다 무너진 상황입니다. 북한이 자신의 생존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 하에서 한국형 전투기를 완성시켜내고, 미사일 지침을 폐기시켜서 대륙간 탄도탄 개발이 가능한 로켓 강국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켰습니다. 지난 국회 때, 경항공모함 건설 예산을 야당이 반대함에도 민주당이 주도시켜서 통과시켰습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K-9을 비롯한 방산 수출이 최고에 이르렀습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에서는 세계 군사 6대 강국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 국민의힘이 강성으로 안보 문제를 가지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데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특전단 출신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던 사람입니다. 윤석열 후보 운동선수처럼 덩치가 큰 사람이 군대도 안 갔다 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여러분? 이유가 있으면 군대를 못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왼쪽, 오른쪽 시력 차이가 크다고, 즉 부동시라고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것이 참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 원희룡 후보도 발가락이 이상해서 군대에 안 갔다고 하는데, 어떻게 검사할 때는 술도 잘 마시고, 골프도 잘 치고,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이 군대 갈 때만 되면 신체가 이상해져서 군대를 못 가는 사람이 어떻게 국군통수권자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공수특전단에서 제대로 군 복무하신 문재인 대통령, 6대 군사 대국을 만든 문재인 정부에 안보를 운운하면서 선제타격을 하겠다는 이런 선무당에게 나를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오색케이블카 설치 문제는 환경부와 잘 상의를 해서 환경이 최소한으로 침해되는 형태로 케이블카 건설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케이블카 건설이 일부 건설과정에서 산림을 침해하는 것은 있겠지만 오히려 산길로 등산객들이 다니지 못하게 하고, 케이블로 설악산을 구경하게 한다면 장애인이나 노약자분들이 설악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다리를 다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니까 불편했습니다. 또 산길 통행, 등산로를 막으면 오히려 산림을 보호하고,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보호하는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잘 조화를 시켜서 오색케이블카가 잘 진행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양군민 여러분,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입니까.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주의와 언론지수가 박근혜 대통령보다 몇 단계 이상 뛰어서 현재 모든 국제기관이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아시아 최고의 언론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를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입만 열면 독재운운하고, 민주주의를 마치 자신들이 수호한 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고 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이것 자다 봉창 두드리는 사람들 아닙니까. 맨날 검사들이 민주주의를 타박하고, 애꿎은 사람들 잡아다가 구속시켰습니다. 안 됩니다. 제대로 된, 중단 없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양양군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8일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국민이 키워준 후보라고 써놨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줬습니다, 여러분. 잘못했습니다. 한직에 있던 사람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임명해 준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이 키워준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 키워준 윤석열 후보, 국민이 불러낸 후보가 아니라 건진법사와 주술인들이 불러낸 후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고려시대에 신돈이라는 요승에게 공민왕이 홀려서 고려가 멸망했습니다. 러시아 제국의 니콜라이 2, 황후 알렉산드라가 라스푸틴이라는 이상한 괴승에게 국정을 농단당해서 러시아 제국의 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최순실 시대에 이상한 무속에 휩싸여서 국정이 농단되었습니다.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2차 세계대전 이후 해방된 나라 중에 유일하게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검찰총장 출신에게 나라를 맡겨서 검찰 공화국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주술과 무속의 나라, 신천지의 나라로 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우리나라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호소합니다. 김장환 목사를 비롯한 소위 기독교 목사님들, 어떻게 시간만 나면 신천지 비판하는 사람들이 신천지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지지할 수가 있겠습니까. 각성하십시오.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일어서서 이런 신천지 이단에 휘말리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영학과 남욱 변호사 이런 사람들의 대장동 녹취록에 그분이라는 말 한마디 나왔다고, 그 분이 이재명이 아니라고 수 없이 녹취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을 비롯한 모든 보수 언론과 국민의힘이 그분은 이재명이라고 얼마나 선동했습니까. 드디어, 어제 녹취록에서의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분은 이재명이라고 몰아붙였던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입만 열면 대장동을 꺼내는 윤석열 후보 모두에게 반성을 촉구합니다, 여러분! 사과하십시오! 일개 기초자치단체장인 성남시장이 돈을 먹었으면 박근혜 정권이 살려주었겠습니까? 우병우 검찰이 살려주었겠습니까? 아니, 돈 먹은 일개 기초자치단체장이 광화문 광장에 텐트를 쳐놓고 10일 넘게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면서 단식농성 투쟁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여러분. 있을 수가 없는 일 아닙니까. 지금 돈 먹은 사람들은 곽상도, 박영수 특검, 다 국민의힘 관계자들 아닙니까. 할 말은 많지만, 수많은 언론에 화살 같은 비난과 저주를 받고, 고슴도치처럼 화살을 맞고도 한 번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5월 정신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지금까지 달려온 이재명의 손을 잡아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제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친구입니다. 8번을 만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제가 러시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켜 주시면, 다시 한번 대통령 특사가 되어서 푸틴 대통령도 만나고, 시진핑도 만나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한 크루즈가 만주, 중국, 러시아, 유럽인 관광객을 싣고 금강산을 지나, 고성을 지나, 속초를 지나서 환동해 크루즈가 만들어짐으로써 강원도가 스위스와 같은 국제적인 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 기호 1번 이재명 부탁드립니다.

 

구호 한번 외치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경제발전하면 앞으로!’, ‘민생발전하면 제대로!’, ‘나를 위해하면, ‘이재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실 수 있겠죠? 경제 발전, 앞으로! 민생발전,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양양을 위해, 이재명! 강원을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2024년 평창 청소년동계올림픽을 성공을 위해, 이재명! 감사합니다.

 

 

202221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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