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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후보‧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광주 정신으로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광주 집중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광주 정신으로 미래를 열어주십시오광주 집중 유세

 

일시 : 2022218() 오후 7

장소 : 광주 5.18 민주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광주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서 참으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제가 20161119일 촛불혁명이 한창일 때 이 자리에서 짧게 인사드린 일이 있습니다. 온갖 사연이 점철되어있는 이 광장에서 다시 여러분께 인사하게 돼서 참으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제가 뚜렷하게 기억합니다. 그때 여러분들, 수없이 많은 광주 시민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총에 맞고 칼에 찔리고 몽둥이에 맞아서 으스러진 많은 희생자를 잊지 않겠다.’, 이 광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가 사망했습니까. 아직도 저 도청 건물에는 탄흔이 남았습니다. 기총소사의 명백한 탄흔이 남았는데도 기총소사한 일 없다고 부인하는 것이 바로 이 나라입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역사를 믿습니다.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여러분. 군사독재 세력들이 국민을 지키라고 준 총칼로 자신들의 알량한 권력을 위해서 수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지금도 그 피해가 여전히 남았습니다. 피해자들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진짜 누가 발포했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전두환의 만수무강을 빌었습니다. , 진상을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는 805월에 시계공장의 소년 노동자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갔을 때 저는 나 잘 먹고 잘살아야지. 판검사 해서 떵떵거리고 살아야지. 다른 사람들 벌주며 살아야지. 대접받으며 살아야지꿈꾸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광주 5.18 민주항쟁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너무나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인생을 바꿨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속아서 그 억울한 피해자들을 내 입으로 비난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제 인생을 이렇게 속아서 누군가에게 가해하는 그 나쁜 행위에 동조하는, 이 정신적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게 해야겠다, 나처럼 소년 노동자로 팔 다쳐서 장애인이 됐음에도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하고 말 못하는 사람 없게 해야겠다. 공정한 나라,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 결과에 대해서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재명의 꿈이 되었습니다.

 

광주 민주화운동을 통해서 군사독재를 드러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한 투쟁을 통해 결국 민주주의를 이뤄냈고, 5년 전 촛불혁명을 통해서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냈지 않습니까. 5.18 광주는 수없이 많은 희생을 치르고 아직도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합당한 예우와 보상도 이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지만, 청년 이재명을 영달을 꿈꾸던 청년에서 공익적 삶을 살게 만들었고, 수없이 많은 사람이 광주 민주화운동 때문에 민주주의 가치를 생각하게 됐고, 치열한 투쟁을 통해서 결국은 이 나라를 세계에 내세울 만한 민주공화국이 되지 않았습니까.

 

수없이 많은 사람이 저 안에서 죽어갔습니다. 이런 희생을 치르면서 만들어낸 우리의 민주공화국, 민주와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이제 위기에 처했습니다. 여러분, 검찰 국가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군사정권도 힘들어서 수십 년을 고생했는데, 다시 검찰들이 지배하는 검찰 왕국에서 검찰 왕의 지배에 우리가 종속당해야겠습니까. 그러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있을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김대중 대통령이 모함받아서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몇 번씩이나 추궁을 맞을 뻔했던 그 위기, 엄청난 정치적 탄압을 겪으면서도 이 분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화해와 통합의 길을 가자. 정치보복 안 된다평생을 그렇게 주장하셨고, 평생을 그렇게 당하셨으면서도 결국 대통령이 돼서 통합과 화해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 나라에 민주주의가 자리 잡았고, 통합과 화해가 정치의 본령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세상에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미리 정치보복을 예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치보복이라니요. 있는 죄를 봐줬으면 자기 잘못 아닙니까. 없는 죄를 만들어서 하겠단 이야기 아닙니까. 그것이 정치보복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또 아니라고 발뺌합니다. 대통령이 될 사람이 여기선 이 말 했다가, 저기선 저 말 했다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맞으면 몰랐다고 합니다. 정직하지 않고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 하는 것도 아닐 테고, 뻔뻔하게 거짓말해 상대 후보를 모함하고 국민을 바보로 알고 가짜 수치로 조작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다 용서될 수 있을지라도, 통합해야 할 국민의 권력으로 정치보복 하겠다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13년 전 5월 어느 날, 검찰의 정치보복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우리가 지켜주지 못해 평생을 후회하는 어떤 분이 계십니까. 누구십니까.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켜주지 못한 그 후회를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보복은 어떤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게 누구이든, 진영이 어디이든 힘을 합쳐서 단합된 힘으로 우리 미래를 개척하기도 버겁습니다. 이 나라가 얼마나 힘든 지경입니까. 그 안에서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고작 하는 짓이 다른 사람의 과거를 파서 그를 절멸시키려는 정치적 보복을 가해서 정치적 이익을 획득하겠다는 계획을 합니까. 우리가 그렇게 한가합니까,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합니다. 이 나라의 자원과 인재가 넘쳐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식구 안에서 골라 쓰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영을 가리지 말고 경쟁을 하더라도 경쟁이 끝나면 대통령은 전 국민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전 국민 중에서 진영과 지역과 네 편, 내 편을 가를 것 없이 유능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저 이재명은 짧은 공직 생활이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편 가르지 않았습니다. 유능한 사람을 썼습니다. 그리고 권한을 주고, 책임은 제가 졌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있으니까, 시장, 겨우 기초단체장이 대선 후보로 불려 나왔던 것 아니겠습니까. 도지사 3년도 안 된 사이에 전국 최고의 경기도를 만들었다고 여러분들이 이 자리까지 불러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작은 성과를 내었고, 대한민국을 맡기면 더 큰 성과로 우리 국민에게 체감되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 것이다.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다. 이 나라, 국가를 더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해서 이 자리에 불러주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짧은 공직 생활에 체감한 것이 있습니다. 비록 적은 권한일지라도 이것을 선의로 국민을 위해 쓰느냐 아니면 사적 용도로 남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회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느 공동체의 리더가 아무 생각도 없이, 동서남북도 모르고, 도대체 판단력도 없고, 모르면 정치는 저기 주술과 샤머니즘에 의존하고 그 공동체의 운명을 샤머니즘의 던져지는 엽전으로 결정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장난이 아닙니다. 국민 5,200만 명의 삶과 이 대한민국의 운명이 장난입니까, 여러분. 과거를 뒤지겠다는, 사적 보복 감정에 매달리는, 무능하고 역량 없고, 마치 모르는 것이 너무 당연하고, ‘그거야 남들한테 물어보면 되지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요새 어차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대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에 신천지 많다면서요? 여러분, 정치에는 금기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절대. 종교단체하고 부딪히지 마라 입니다. 그래서 웬만한 사교 집단이 규모가 되면 절대 정치가 건드리지 않습니다. 누가 와서 자빠져 죽지 말든지, 모르는 척합니다. ‘가정이 파탄되던지, 집안이 망하든지 말든지, 누군가가 평생의 한이 되는 일이 벌어지든 말든 나는 관계하지 않는다. ? 거기에 관계했다가 내가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까이것이 바로 정치의 금기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 금기를 깼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래서 제가 누구 하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안 할 수가 없어요. 보니까, 맨날 내 이야기하고 다니더라고요. 자기가 해 먹어 놓고, 내가 해 먹었을지 모른다고 냄새를 풍깁니다. 여러분, 국민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신천지 대규모 집회 때문에 대구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데,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찾아내서 감염 진단하고 차단해야 하는데, 안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대구 시민들이 병원에도 못 가고 집에서 대기하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까. 그럴 때 우리 공직자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합니까?

 

여러분, 할 수 있는 총력을 다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라고 뽑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재명은 했습니다. 제가 신천지 과천 본부에 쳐들어가서, 제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명부 구해왔습니다. 제가 신천지 명부뿐만이 아니라 모든 경기도 내의 신천지 시설 신고를 받아서 500개 가까운 신천지 시설 싹 폐쇄해서 모임을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미워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감염 가능성이 높은 교주 이만희가 검사를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사를 하라고 하니까, 자기가 어디서 몰래 했다고 슬쩍 내밀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안됨.”

 

똑같이 보건소가 지정하는, 지정된 의료기관에 가서 검사 받아라고 했는데 안 하길래 제가 가평 아방궁 쳐들어가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만희 회장이 저를 피해서 살짝 나와 과천에 와서 검사받은 것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여러분. 공직자는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지부 장관의 요청을 받은 법무부 장관이 이거 방역 위반이니까 빨리 압수수색 해서 명단 구해라했더니 검찰총장 윤석열 후보께서 압수수색 거부했습니다. 자기 입으로 거부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그 이유가 재밌지 않습니까? 처음 이야기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복지부가 반대해서”, 그다음에 두 번째로 한 이야기가 정치적인 쇼여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또 하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건진법사가 당신 그거 압수 수색하면 이만희가 영매이기 때문에 당신 대통령 되는 데 장애가 된다.”라고 이야기해서 안 했다고 조선일보 기사에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보가 아니라서 짐작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근거는 이런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윤석열, 그분에게 엄청 신세를 졌으니까 빨리 다 입당해서 도와드려라.”, 왕창 가입해서 우리 홍준표 후보 열받았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내가 상부 지휘받아서 나도 가입했고, 다 가입시켰다라고 양심선언 마구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 공직선거법 위반 100%입니다, 여러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내라고 주어진 권한을 국민의 생명을 방치해 가면서 자기의 사적 이익을 도모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에게 이 나라의 미래를,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공직자는, 선출된 대통령은 국민을 지배하는 왕이 아니고, 국민이 명하는 바를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국민에게 필요한 일을 하는 일꾼이고 대리인입니다. 맞습니까?

 

시민 여러분, 코로나 어렵지요? 힘들지요? 제가 코로나19의 실무 사령탑을 맡으면 이렇게 안 합니다. 저는 정책이라 하는 것은 선택 여지가 많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을 골라서 과감하게 집행하면 됩니다. 여러분 인생을 사는데도 그렇습니다.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고민이 많으면 그 두 가지 길의 가치가 같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과감하게 선택하고 그 길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선택을 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코로나는 과거의 독성 높은 큰 덩어리가 아닙니다. 지금은 독성이 얕은 날파리 같은 것이 쌩쌩 날아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럴 때 방역의 방향이 똑같아야 합니까? 전에는 위험한 큰 덩어리니까 진짜 피하고 봉쇄해야 했습니다. 철저하게 막고, 피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제 오미크론은 치명률도 독감을 조금 넘는 수준이고, 그리고 동작이 너무 빨라서 막아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동네에다가 칸 쳐놓고 막는다고 막아지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 유연하게, 더 스마트하게, 더 합리적으로 바꿔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가 사실은 오늘 이렇게 이야기하려다가 참모들에게 절대 하면 안 된다라고 제지받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제가 하도 답답해서, 그냥 제가 당선되면 밤 12시까지 3차 백신 맞은 사람들에게 영업하게 해주겠다이런 이야기 하려고 했더니 절대 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혹시 정치적 논쟁거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라는 말이죠. 그래서 일단은 참기로 했습니다. 39일에 선거 끝나면 310일에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미 유럽, 다른 나라 다 그런 제한 없앴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앞으로 우리가 방역 이런 식으로 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아무 데서나 걸리는데, 예를 들면, 옛날에는 물길이 적으니까 보를 쌓으면 막을 수가 있었는데, 보를 백날 쌓아봤자 막을 수가 없습니다. 헛고생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아까 말씀한 것처럼, 국가의 방역 책임은 국가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 재난, 질병, 외침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임입니다. 그런데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국민에게 다 떠넘겨 놓고 손해는 네가 봐라이러니까,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까지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재명 정부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발생 때문에 생겼던 손실 정부가 보조 지원하지 못한 것을 모아보니까 한 40조 원, 50조 원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 다 챙겨 드려도 다른 나라의 지원금에 턱없이 모자랍니다. 제가 반드시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 국가가 당연히 부담해야 할 손실이 개인들에게 온갖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첫째, 재산이 줄었다. 두 번째, 빚이 늘었다. 세 번째, 망했다. 네 번째, 떠났다. 여러분, 이것을 우리가 쉽게 이야기하지만, 우리 공동체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 이재명의 정치 신념은 아주 단순합니다.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억울한 부분도 없게 한다. 특별한 희생 치른 사람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해서 균형을 맞춘다. 이것이 바로 정의 아닙니까. 우리 국민을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특별한 소수의 국민에게 국가가, 즉 우리 국민 모두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공정한 나라가 될 것이고, 그래야 다음부터 국가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 희생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생긴 부채, 정부가 인수해서 적절히 탕감할 것입니다. 신용 대사면해서 코로나 때문에 신용불량 된 것 다 풀어줄 것입니다. 우리 시민, 국민이 입은 코로나로 인한 손실을 정부의 특별재정명령을 통해서라도 추경을 통해서 전액 보전해 드리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정부, 국가가 해야 할 일 중에 첫째가 안보고, 두 번째가 공정한 질서를 유지하는 것, 세 번째가 저는 민생이라고 믿습니다. 다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경제 문제, 미래에 관한 문제 얼마나 중요합니까. 경제를 살리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세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위기 상황입니까. 여러분, 양극화 때문에 경제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자원이 골고루 나눠지면 제대로 쓰일 텐데, 한사람이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이쪽은 먹고 죽을 수도 없으면 그러한 자원이 제대로 사용되겠습니까? 불공정한 나라가 망했습니다. 공정한 나라가 흥했습니다. 나라를 만들면 첫 번째로 하는 것이 밭을, 논을 농사짓는 사람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흥하다가 부정부패가 많아져서 힘이 센 지주가 다 사모아서, 자작농이 소작농 되고, 소작농이 머슴 되고, 머슴이 종이 되고, 종이 결국 유민들이 되니까 결국은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공정성을 회복하는 것이, 격차를 완화하는 것이 다시 경제가 살아나는 길입니다.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이 세계적인 위기를, 에너지 전환, 누구는 잘 모르던데, 신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 디지털 전환, 주기적인 팬데믹, ·중 갈등을 포함한 패권 경쟁, 한반도의 위기, 이러한 위기 국면들이 우리를 옥죄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진짜 실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저 이재명은 삶 자체가 위기였습니다. 기회는커녕 맨날 위기였습니다. 오늘 어디 기사 하나 났었죠? “2014627일 청와대에서 지시가 떨어졌다. 이재명 잡으라고 검찰의 명령이 떨어졌다. , 이거 어떻게 하냐.” 여러분, 저는 이런 위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성취를 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 있습니다. 호남경제 어렵죠. 호남은 재생에너지 사회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지 않으면 물건 안 사주는 시대가 옵니다. 3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면 재생에너지를 만듭니까? 바람과 태양과 파도를 써야 할 것 아닙니까. 바람과 태양이 가장 많은, 가장 좋은 곳이 어디입니까? 바로 서남해안입니다, 여러분. 이 서남해안을 에너지 고속도로로 만들어서 누구나, 어디에서나 바람과 햇빛으로 에너지로 만들어 팔면 됩니다. 여러분, 신안군수 보셨습니까? 거기 이사 가서 섬에 인구가 늘어나서 조금 천천히 들어오라고 차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태양광 발전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을 나누어 주었더니 주민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국가가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서 대대적으로 인프라 투자하고, 미래 산업에 맞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재편하고 기업들이 할 수 없는 기초과학 투자, 첨단 과학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서 우리 기업들이 시장 안에서 자유롭게, 창의와 혁신을 통해서 산업을 재편하고 신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게 하면 우리 산업이 전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것 아닙니까.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제가 대한민국 경제의 회복과 지속적 성장은 물론이고 호남, 영남 이 지방이 겪는 억울함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방 경제시대 남부 수도권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균형발전 어려운 것 같죠? 실제 어렵지만, 마음만 먹으면 일도 아닙니다. 여러분 저는 빈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저는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했더니, ‘? 말 바꾸네?’ 했는데, 국민의 뜻에 어긋나게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을 바로 문민 독재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해야 합니까.

 

그래서 경기도에도 잘 사는 남쪽 천만 한강 이남, 한강 이북 잘 못사는 군사 규제지역, 상수원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350만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희생을 치른 데는 특별한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이 공정이다, 이런 신념으로 SOC 투자, 원래는 남쪽이 6 북쪽이 4였는데, 지금은 제가 완전히 역전시켰습니다. 북쪽 6, 남쪽 4였는데 남쪽 경기도민들이 불만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국민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남쪽에 집중되어있던 약 30개 가까운 공공산하 기관들 제가 사인해서 북동부로 보냈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재정도 북쪽에 더 많이, 산업 배치도 북쪽에 더 많이 그래서 전체 경기도민들이 서로 균형 있게 살아가고, 과밀도 해결하는 길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제가 경기도지사를 했는데, 여러분은 상상이 안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피난길도 아닌데, 6.25 전쟁 직후도 아닌데, 학교가 없어서 학교 운동장에 컨테이너 놓고 거기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밀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출근하는 데 2시간씩 걸려서 죽겠다고 합니다. 출근 지옥, 퇴근 지옥, 그런데 지방은 어떻습니까. 인구가 줄어들어 도시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균형발전, 지방발전은 그냥 지방에 대한 배려나 시혜가 아니라 국가가 생존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핵심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방이 발전하려면, 결국 지방에 돈을 많이 써야 합니다. 재정을 늘려주고, 자율권도 늘려주고, 인프라, 도로, 항만, 철도 많이 깔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방으로 교육기관도 보내주어야 하고, 공공기관도 지방으로 보내주어야 하고,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도 늘려야 합니다. 기업이 지방으로 가면 법인세 좀 깎아주면 안 됩니까? ‘지방으로 가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지방에도 인재가 많더라, 지방에서도 R&D가 가능하더라’, 이렇게 생각되게 정부가 투자하면 지방이 살지 않겠습니까. 강남에 7조 원짜리 GTX 더 깔 수 있고, 그 돈으로 지방에 인프라 구축해서 지방이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결단이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용기이고, 기득권이 반발하더라도 밀어붙이는 추진력입니다.

 

여러분 눈에 띈 이유 중의 하나가 계곡 정비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계곡의 점포주들은 수억 또는 수십억씩 권리금을 주고 샀거나 수십 년 동안 그 자리에서 자기 권리라고 영업해왔던 사람들입니다. 철거하면 제로가 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고, 시도했다가도 딱지 한번 붙이고 말고, 벌금 내고 끝내고 또 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원칙이 있습니다. 왜 특정 소수가 우리 모두의 것을 독점해서 혜택을 누리고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끼칩니까. 옳지 않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도 해결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10개월을 준비해서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딱 6개월 만에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대게 경찰 혹은 철거반을 동원해서 강제철거한 줄 알고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1,600개 점포 중에서 5개만 강제 철거했습니다. 나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철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능력 아니겠습니까. 제가 호남경제가 부흥하는 새로운 경제체제 반드시 만들 것이고 그렇게 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했고, 할 수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나라의 평화를 지키는 일입니다. 여러분, 젊은 분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잘 모르지만, 전쟁 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설마 설마 하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 것이 세상 아닙니까. 미국의 유명한 군사 잡지나 시사 잡지들이 이미 두곳이나 지적했습니다. 한국, 특정 후보가 집권하면 호전적으로 변해서 한반도의 불안정이 올 수 있다, 미국의 국익에 반한다, 위험하다, 이번에 이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토론회에서 한반도 전쟁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4개의 요인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윤 모 후보다. 평화는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 그 자체이고, 평화가 바로 경제이고, 평화가 바로 밥입니다.

 

한반도에 전쟁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디스카운트 되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필요도 없는 사드, 아마 이낙연 위원장도 말씀하셨겠지만, 사드는 수도권 방어한다지만, 고고도 종말 타격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휴전선에서 넘어서 사드 쏘면, 서울이 있는데 타격이 되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고각 발사할 것이다, 말합니다. 누가 한 말입니까. 모르면 문제고, 알면서 했다면 나쁜 것입니다.

 

이렇게 하니 우리 동네에 사드 배치하는 것 아니야, 온 동네가 불안해하고 중국도 달리 보면서 또 경제 제재하려고 준비하고, 우리나라 방위산업 정말 선두를 가고 있는데, 아랍에미리트에 천궁-미사일 시스템 수출하지 않았습니까. 롱샘, 중고도 미사일 방어시스템 이미 만들어서 2~3년이면 실전 배치됩니다. 8년이나 걸리는 사드를 사서, 필요도 없는 수도권에 왜 설치해서 경제 망치고, 방위산업 망치고, 사람 불안하게 하고 이렇게 만듭니까.

 

여러분,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하는 이야기겠습니까. 그 정도 바보는 아닐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럴 리는 없고 진짜로는 안보 불안을 야기해서 군사 긴장을 촉발해서 표를 얻겠다고 하는 안보 포퓰리즘, 북풍, 총풍의 현대판이다, 맞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만든 평화입니까.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하수가 하는 일입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중간치가 하는 것입니다. 진짜 고수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즉 평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 나라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체제도 좀 바꿔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국민께서 둘 중의 하나만 고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대 정당 둘만 있다 보니까 이쪽이 잘못하면 나한테 기회가 오니 내가 더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쪽 못하게 발목이나 잡고 괴롭혀서 실패시키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됐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도 보니까 예산 편성하는데 급하게 돈 준비되는 대로 하고 또 추가로 하면 되지, 40, 50조 말로만 하면서 시간 질질 끌어서 더 고통스러워서 민주당, 집권당 안 찍게 하려고 장난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저한테 덮어씌우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이상한 정치체제를 뜯어고쳐서 잘못하면 제3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정당제도도 바꾸고, 선거제도도 바꾸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취지에 동의하는 유능한 사람이라면 이념 가릴 것 없이 다 함께 만드는 국민 내각으로 대통합 정부 만들어야지 않겠습니까.

 

광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호남의 다른 국민과 함께 이 나라 민주주의를 책임져 왔던 분들입니다. 언제나 나의 개인적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더 먼저 생각했습니다. 내 가족보다는 오히려 우리 공동체를 생각해왔던 분들입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여러분이 책임져 오셨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과 자유가 위기에 처했을 때 여러분들이 그것을 해결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희생을 치르면서 만들어왔던 이 민주공화국이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다음 세대들의 삶은 최소한 우리보다 나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만약 정치보복을 공언하고, 검찰 국가로의 회귀를 아예 대놓고 공언하는 그들이 다시 집권하게 될 경우에 우리는 촛불 이전 정부가 아니라, 훨씬 더 과거, 군사정권 시절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막아주시겠습니까. 39일이 지나고 310일에 역시 오늘 뜨던 해가 다시 뜰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두 가지로 갈릴 것입니다. 여러분 310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대한민국, 여러분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오늘보다 더 나은 나라로 실력과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국민을 대신해서 그 험한 길을 먼저 뚫어낼 사람, 그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정쟁에 골몰해서 복수혈전을 기획하는 그 어떤 사람들이 집권할지. 두 가지가 결정됩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지 마십시오. 이재명에게 힘내라 하지 마십시오. 바로 여러분 자신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힘내시고 여러분의 미래를 여러분 스스로 결정해주십시오. 여러분이 역사의 주체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여러분이 결정하는 대로 이재명은 따를 것이고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여러분만 믿겠습니다. 믿어도 되겠지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믿고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민심과 천심을 믿습니다, 여러분. 제가 국민의 그 집단지성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오기 전에 가루가 됐을 것입니다. 이재명은 그 엄청난 기득권 검찰 정부 압수수색, 조사, 수사 다 견뎌내면서 오히려 그것을 자산으로 만들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 희망을 가지고 다음 세대들에게 꿈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그 새로운 나라를 향해서 열심히 뛰어가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사실 힘이 납니다.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제가 화요일에 이 자리에 왔었습니다. 그날 화정동 아파트 붕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유족들과 많은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바로 서울 용산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찾아가서 정몽규 회장님, 유병규 사장님 두 분 모시고 간곡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야단맞을 각오를 하고 빨리 유가족들 앞에 가서 사과하고 말을 전해주시오. 법률적 대처 먼저 준비하지 말고 인간 대 인간, 마음의 대처를 먼저 준비해주시오. 당신들이 아는 것처럼 하필이면 가장 어려운 분들이 더 큰 불행을 겪고 있는 이 참담한 일을 이제는 끊어야 할 것 아니오. 돌아가신 분들, 최대한 예우해주시고, 유가족들께 최대한 성의 있게 보상하시오. 인근 상가 피해, 차량 피해, 충분히 보상하시고 이미 분양받았으나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피해자들 최대한 배려해서 그분들께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눈에 보이듯이 설명하시오.”, 그렇게 요구드렸고 그렇게 하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미안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전남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릴 일이 참 많습니다. 저는 광주전남의 경제를 위해서 여러분이 지혜를 내주신 덕분에 한국전력이 나주혁신도시로 온 것 참으로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그 점에 대해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전력을 나주에 배치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3월에 개교할 한전공대를 허락해주신 것은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두 가지 모두 민주당 정부가 했던 일이올시다. 에너지를 가진 쪽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징기스칸이 세계를 지배했던 것은 당시에 가장 빨리 달리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석유 시대가 됐고 석유를 가진 쪽이 세상을 좌지우지합니다. 미래 시대, 새로운 에너지를 어디서 얻느냐가 주도권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 한국전력이 우리 나주로 한전공대가 생기고 이것은 광주·전남의 미래 경제를 위해서 엄청나게 큰 약속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을 해냈던 것이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이고, 바로 민주당 정부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광주·전남의 미래 경제 활력을 가져올 이럴 일을 이재명 동지와 민주당이 계속하겠다는 말씀 여러분께 드립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 모델이 됐습니다. 여러분이 생산하신 캐스퍼가 전국을 달립니다. 우리 광주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성공을 토대로 해서 광주형 일자리 시즌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야 합니다. 광주가 생산이 약한 도시라고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생산에서도 강해지는 도시로 질주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인 인공지능 중심 산단을 광주가 가질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습니다. 여러분이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인사드렸던 이병훈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이 작년에 통과됐고 이제는 문화산업도 광주가 일을 해야 하는 그런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 준비를 갖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경제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조금 놀라는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GRDP 광주가 꼴찌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2020년 말 통계 1인당 GRDP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 2,790만원, 부산 2,740만원 대구 2,390만원. 어디가 꼴찌요. 대구가 꼴찌 아닙니까. 광주는 더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정치를 이제 시작하시는 분이 거짓말부터 배우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쇼핑몰, 민주당이 반대한다고요? 이용섭 시장이 오늘 발표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잘 추진하고 있으니 민생 해결에나 앞장서 주십시오. 광주 걱정은 광주에게 맡겨주시오.’, 이랬습니다. 제가 도지사 할 때 광양시에 남부지방 최대의 쇼핑몰이 들어섰습니다. 민주당이 쇼핑몰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한쪽으로 보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와드리려면 쇼핑몰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것이 생기면 주변 상가가 피해를 보고 소상공인들의 생계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두 가지를 잘 조화해서 광양시장님이 잘해보시오. 나는 뒤에서 돕겠소.”, 했는데 시장님이 지혜를 내서, 주변 상가 중에 희망하시는 분은 쇼핑몰 안에 가게를 들이도록 하는 지혜를 내서 상생형으로 쇼핑몰을 유치했고, 지금 그것이 광양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인터넷을 보니 저쪽 사람들이 호남에는 쇼핑몰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광양은 반드시 쇼핑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다른 몇 개 도시가 대형쇼핑몰, 특히 미국 자본 코스트코를 유치한 것은 지금까지도 주민들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어떻게 상생할 것인가. 유연한 지혜를 내야 합니다. 선거를 위해서 갈라치기하고 한쪽 패라도 받아야겠다, 이런 주민 분열의 정치를 하는 것,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것은 광주시에 잘 맡겨주시길 바라고, 국민의힘은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도울 추경 예산안이나 빨리 통과시켜 달라, 이 촉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가 5.18 민주 광장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여기서 뿌려진 피 위에서 자랐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자랐느냐. 지난주에 영국의 EIU가 발표했습니다. 해마다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발달 정도를 평가해서 발표하는 기관인데 지난주가 어떻게 나왔냐, 이렇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또 1년 만에 7단계가 또 올라가서 세계 16번째, 16등 아시아 1등의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EIU가 말하기를 대한민국은 이제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광주시민의 희생, 온 국민의 피와 눈물이 흐른 노력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서 여러분과 민주당과 정부가 가장 나중에 했던 일이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검찰 개혁 맞습니다.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였습니다. 그런데 하필 윤석열 후보가 말씀하시기를 검찰 개혁 지워버리겠다. 공수처도 폐지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위험하지 않습니까.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까지 포함돼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세계 16번째, 아시아에서 최고로 평가받았는데 마지막에 그것을 허물어 버리겠다고 하면 검찰 폭주의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후퇴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광주 시민 여러분이 앞장서서 검찰 폭주, 민주주의 후퇴 막아주시겠습니까? 검찰은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하고, 민주주의는 더 발전해야 합니다. 그 일을 이재명 동지와 민주당이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 적폐를 수사하겠다.”, 이런 말씀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문재인 정부를 히틀러에 비유했습니다. 당신은 많이 안다고 자랑한다고 히틀러 이야기를 꺼냈는지 몰라도, 저희가 보기에는 그것밖에 몰라서 그렇게 말했는갑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국가 최고책임자가 되겠다는 분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국민을 희망 쪽으로 모시고 가야 합니다. 얻다 대고 히틀러입니까. 공부 그것밖에 못 했소!

 

여러분, 여쭙겠습니다. 집에서 망치 들고 일해본 적 있소. 망치 들면 벽의 못만 찾아서 때리게 됩니다. 망치 눈에는 온 세상이 못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께 여쭙겠습니다. 검사 눈에는 온 세상이 무엇으로 보일까요. 못으로 보이겠습니다. 그런 사람도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검찰청에서 일하기 바랍니다. 온 국민을 끌어안고 가야 할 대통령이 국민들을 볼 때는 저것들이 혹시 뭐 하는가 보게 되면 국민이 편할까요, 불편할까요. 민주주의가 발전할까요, 퇴보할까요. 국민 생활은 나아질까요, 나빠질까요. 그런 세상이 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망치는 온 세상이 못으로 보이는 법이다. 이 말씀을 윤석열 후보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은 그런 걱정을 윤석열 후보에게 가지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광주 정신은 한편으로는 민주이고, 한편으로 평화입니다. 805월 그 엄혹한 상황에서도 우리 형제는 평화를 말했소. 그런데 대한민국 정당 가운데서 평화를 말할 자격이 있는 정당은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당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가 분단된 지 70년이 됐습니다. 70년 사이에 남북 정상회담이 딱 다섯 번 열렸습니다. 언제 열렸나. 민주당 대통령 때만 열렸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한번, 노무현 대통령 한번, 문재인 대통령 세 번 했습니다. 저쪽 양반들 DNA에는 그런 것이 없는가 봅니다. 문재인 정부는 정상회담을 세 번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혹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군대 가서 희생되는 일, 다치는 일도 있습니다. 대체로 부대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렇게 됐습니다. 휴전선에서 서해 5도에서 서로 총질해서 다친 일은 5년 동안 한 번도 없었다. 이것도 평화다. 그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우리가 평화 그러면 어째 물렁물렁하고 물컹해서 안보는 약할 것 같은 그런 잘못된 선입견이 있습니다. 저쪽 사람들이 매일 저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천안함이 격침된 것은 언제지요? 이명박 정부 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을 시작했고, 금강산 관광을 시작했지만, 북한이 연평도를 두 차례 공격했을 때 단호하게 응징해서 제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 모두 완벽하게 승리했습니다. 그것이 민주당 정부입니다. 문재인 정부, 남북 정상회담 세 번 했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방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경제 규모 세계 10, 수입 9, 수출 8, 국방력 6위입니다. 일본보다 더 높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만들어놨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러분이 특별히 기억해주실 것은 미사일입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미사일은 만들려고 해도 다 간섭했습니다. 사거리, ‘미사일 날아가는 거리는 몇 Km 못 넘게 해라.’, 탄두 중량, ‘미사일 머리 무게는 얼마 이상 무겁지 않게 해라.’ 이렇게 했는데, 그것을 완전히 폐지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었습니다. 평화와 안보 이 두 가지를 모두 잘할 수 있는 것이 민주당이고, 이재명 후보이기 때문에 평화와 안보를 둘 다 여러분이 유지하고 싶다면 39일 이재명 후보를 지지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위험한 말씀을 계속합니다. 하나, “사드를 추가하겠다라고 합니다. 사드가 경상북도 성주에 있습니다. 그것도 배치하는데 무척 어렵습니다. 그 기지 입구부터 반대하는 분들이 항상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헬리콥터로 장비로 실어 나릅니다. 그런데 어디에다가 추가 배치하겠다는 것입니까? 광주 시민의 이름으로 윤석열 후보께 요구합니다. 사드를 어디에 추가 배치할 것인지 빨리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사드는 미국과 중국이 대단히 예민하게 쳐다보고 있는 문제 아닙니까. 그것을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 있는 대한민국이 편하겠습니까, 불편하겠습니까? 우리 외교가 잘되겠습니까, 못 되겠습니까? 그렇게 될 것 아닙니까.

 

또 하나, 여러분께서 주변 분들 만나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윤 후보가 선제타격을 말했습니다. 선제타격은 어느 나라 국방부에나 비밀계획 속에 다 있습니다. 그런데, 선제타격을 말하면 상대가 기분 나쁘고 긴장하고 반격 준비할지 모르니까 암호 같은 이름으로 바꿔서 부르는 것입니다. 국방부 사람들마저도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 하겠다는 양반이 나는 그것도 알아요하면서 나와서 선제타격을 말하면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까, 불안하게 하는 것입니까? 평화를 돕는 것입니까, 방해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잘 안다고 자랑하려고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잘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한 열 가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다 말씀드리면 이다음에 올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나머지는 아끼고 이다음으로 미루려고 합니다. 여러분께 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광주의 지역경제를 위해서도,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도,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선택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다 외우기가 길면, 한 가지만 외워둡시다. ‘망치는 온 세상이 못으로 보이는 법이다이것이라도 기억해 둡시다. 감사합니다.

 

202221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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