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광주시민과 국민을 모욕한 윤석열 후보는 사죄하십시오
막말과 조롱으로 ‘막장 유세’를 이어가던 윤석열 후보가 오늘은 광주 시민과 국민 전체를 모욕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대구 달성 유세에서 “민주당 사람들이 대형쇼핑몰에 있는 좋은 물건, 명품들에 도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면 투쟁 의지가 약화된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끔찍합니다. 민주주의를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도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쇼핑몰에 따라 윤후보가 말하는 “투쟁 의지”가 좌우됩니까? 쇼핑몰이 국민들 의식을 통제하는 도구입니까?
윤 후보의 발언은 광주 시민을 모욕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질 나쁜 선동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광주 시민의 자부심을 짓밟고, 국민을 무시한 행태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광주와 광주 시민을 위한다면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내놓으면 될 일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면 구매력이 커져 쇼핑몰과 백화점 등은 자연히 추가로 생깁니다. 더구나 이용섭 광주시장이 이미 대형쇼핑몰 추진 계획도 밝힌 상태입니다.
윤 후보가 민주주의와 경제를 잘 몰라 이런 저질 선동만 일삼는 것인지, 아니면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를 만큼 광주에 무관심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 중 무엇이든 윤석열 후보는 백배사죄하고 발언을 철회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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