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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불법 촬영 범죄를 방조하려는 것입니까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18() 오후 34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불법 촬영 범죄를 방조하려는 것입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메시지를 담당해 온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이 16일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 자체도 충격인데 윤 후보의 메시지를 담당했다니 더욱 충격적입니다.

 

그러나 이런 대담한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이나 윤 후보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해명도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비서관은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한 줄 공약 등 2030 청년을 대상으로 젠더 갈등과 분열을 양산하는 메시지를 총괄한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불법 촬영 범죄 입건자 수는 2020년에만 5151명으로 2015년 이후 해마다 5천 명의 불법 촬영 가해자가 입건되고 있습니다. 즉 현실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피해자가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윤석열 후보의 10대 공약에는 여성가족부 폐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여성안전과 성평등 공약 질문엔 답변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 단언하기 전에 실제 피해자들의 삶을 어떻게 구제할 지, 불법 촬영 범죄를 어떻게 막을지 윤 후보는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비서관을 해촉한 것으로 어물쩍 넘어갈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분명한 사과와 함께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성별 갈라치기' 만 강조해온 자신의 메시지가 과연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밝히기 바랍니다.

 

국민 앞에서 제대로 해명하십시오.

 

202221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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