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5일(화)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소환 조사 무산, 거짓말로 국민 심판받겠다는 윤 후보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소환이 끝내 무산되었습니다.
주가조작 혐의가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검찰 수사는 유독 김건희씨만 피해갔습니다.
윤 후보는 계속해서 ‘무소불위의 검찰’을 만들겠다고 노골적으로 공언합니다.
검찰이 법의 잣대를 편의적으로 적용한다면, 이런 윤 후보에게 화답하는 셈이 됩니다.
애초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계기는 김건희씨 연루 의혹 때문이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권오수 대표 등 이미 5명이 구속되었습니다.
혐의가 드러났는데 김 씨만 수사를 지연시킨다면 이는 검찰의 눈치보기를 넘어 또 다른 의미의 대선 개입으로 비칠 뿐입니다.
윤 후보의 평소 주장대로라면 떳떳하게 수사를 받아 소명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두려워서 거짓으로 덮고 회피하는 것입니까?
검찰공화국 재건으로 배우자 김씨의 혐의를 무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듯, 윤 후보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채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윤 후보 부부에게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따를 것입니다.
2022년 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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