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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게만 예외인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14(오후 45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게만 예외인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후보 등록 과정에서 부모의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부친의 집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아예 차단하고 싶었나 봅니다.

 

윤석열-김만배특수관계 의혹 중에 부친의 집 매입 관련한 논란은 지금까지도 진행 중입니다. 김만배씨 누나가 2019년 빚까지 내가며 윤 후보 부친의 집을 매입한 것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입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는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하진 않았는지 살피는 데 있습니다. 독립생계 유지를 핑계 삼아 공개 의무를 회피한 것은 윤 후보가 주장했던 공정과 상식에 어긋납니다.

 

윤석열 후보는 검사 재직 시절, 연간 2000만원 이상의 수당을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연말정산 때 인적공제를 받았습니다.

 

세제 혜택은 깨알같이 챙기면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는 부모 재산공개를 거부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윤석열식 선택적 정의의 실체입니다.

 

공정과 상식도 윤 후보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은 예외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고무줄 잣대가 더없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친의 집 매입과 관련하여 김만배씨와의 특수관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떳떳하다면 이제라도 부친의 재산 내역을 공개해야 합니다.

 

 

202221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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