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4일(월) 오후 4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게만 예외인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후보 등록 과정에서 부모의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부친의 집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아예 차단하고 싶었나 봅니다.
‘윤석열-김만배’ 특수관계 의혹 중에 부친의 집 매입 관련한 논란은 지금까지도 진행 중입니다. 김만배씨 누나가 2019년 빚까지 내가며 윤 후보 부친의 집을 매입한 것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입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는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형성하진 않았는지 살피는 데 있습니다. 독립생계 유지를 핑계 삼아 공개 의무를 회피한 것은 윤 후보가 주장했던 공정과 상식에 어긋납니다.
윤석열 후보는 검사 재직 시절, 연간 2000만원 이상의 수당을 받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연말정산 때 인적공제를 받았습니다.
세제 혜택은 깨알같이 챙기면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는 부모 재산공개를 거부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윤석열식 선택적 정의의 실체입니다.
공정과 상식도 윤 후보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은 예외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고무줄 잣대가 더없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친의 집 매입과 관련하여 김만배씨와의 특수관계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떳떳하다면 이제라도 부친의 재산 내역을 공개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