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2일(토) 오후 3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의 기본입니다
어제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는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는 거리가 까마득히 먼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노동 120시간은 안 되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경제 산업의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할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는 외면한 채 노동을 비용으로만 인식하던 산업화 시대의 낡은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를 도외시한 편협한 사고는 저임금과 고용 불안을 지속시킬 뿐입니다.
또한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없고, 좋은 일자리를 바라는 청년세대의 요구도 담아낼 수 없습니다.
노동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고작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 ‘일한 만큼 대우받을 권리’입니다.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라는 말이 없어지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책정하지 않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사회를 바라는 대다수 국민의 요구에 윤석열 후보는 어떤 대답을 내놓으실 것입니까? 기업의 어려움만큼이나 노동자의 어려움도 살피는 것이 정치의 본분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성장한 산업화시대에서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낡은 인식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안전한 일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2022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