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2일(토) 오전 11시 2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질문하지 말라”는 윤 후보의 오만한 발언은 최악의 토론 태도입니다
어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는 시종일관 고압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취조실에서 피의자를 심문하는 듯한 태도는 검사의 수사기법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다른 후보들에게는 허위 사실까지 내세우며 네거티브로 일관했고, 본인에 대한 검증 질문에는 거짓말과 모르쇠를 되풀이했습니다.
더욱 가관이었던 것은 정책 질의에 말문이 막히자 “그런 질문을 할 거면 질문하지 말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윤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질문 할 때는 강압적인 어투로 몰아붙이고, 본인이 질문을 받을 때 심기가 불편했다고 질문을 거부하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국민을 대신한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는 것이 후보자의 본분이라는 점에서 있을 수 없는 자세입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태도라는 점에서 대선후보 TV토론 사상 최악의 막말입니다. 역대 대선후보 중에 이렇게 오만한 후보는 없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께 무능을 감추기 위해 고압적인 태도로 불편한 질문을 거부하는 자질 없는 후보의 민낯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거짓말과 오만방자한 태도로 국민께 큰 실망을 안겨준 윤석열 후보는 함께 토론한 후보자들과 국민께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2022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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