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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종교를 선거에 악용하는 윤석열 후보는 기독교와 천주교에 즉각 사과해야 합니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12(오전 112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종교를 선거에 악용하는 윤석열 후보는 기독교와 천주교에 즉각 사과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무속인 비선실세 논란을 기독교와 천주교에 대한 연이은 구애로 돌파하려 했지만 오히려 더 큰 물의를 낳고 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윤 후보가 역대 서울대교구장의 사진을 배경으로 정치 현안 발언을 한 데 유감을 표했습니다.

 

용서와 화해의 공간을 정치보복을 천명하는 장소로 활용하는 윤 후보의 무신경과 오만함은 지적받아 마땅합니다.

 

광주에서는 가짜 지지 선언을 조작하며 기독교계를 농락했습니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국민의힘이 광주지역 목회자와 단체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는 보도자료는 명백한 가짜뉴스이며 이름을 도용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윤 후보가 갑작스럽게 천주교와 기독교를 끌어안으려는 것은, 무속인 비선 실세 논란에 이어서 신천지 경선 지원 의혹마저 터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전직 간부들은, 이만희 교주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지시해서 교단 차원에서 신자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켜 윤 후보의 경선을 도왔다고 증언했습니다.

 

홍준표 의원도 국민의힘 경선에서 신천지의 개입이 있었다며 죄는 지은 대로 돌아간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천주교나 기독교는 사이비종교로부터 받은 도움을 가리기 위한 위장막이 아닙니다.

 

윤 후보는 사이비 종교인과의 관계를 정직하게 밝히고, 천주교와 기독교계에 즉각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212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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