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1일(금) 오후 4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 후보에게 다시 묻습니다. 장모 최은순씨의 금융 특혜에 관여한 사실이 있습니까?
윤석열 후보 장모 최씨가 비정상적 금융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수천만원 한도를 받기도 어려운데, 한도 50억원에 육박하는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것입니다.
최씨는 이 돈으로 분당신도시 인근에 16만평 토지를 차명으로 취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매대금의 120%에 해당하는 금융 특혜를 받아 차명으로 땅을 취득했다면 장모 최씨는 가히 연금술사에 견줄만합니다. 이 정도면 ‘본부장’비리라 부르는 것이 너무 평범할 지경입니다.
공교롭게도 신안저축은행 대표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고발되었지만, 2013년 서울중앙지검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중앙지검 특수 1부장은 윤석열 후보였고 장모 최씨 일당은 같은 해에 신안저축은행으로부터 금융특혜로 보이는 상기 48억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장모 최씨가 검사 사위 덕에 특별 대우를 받은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윤 후보에게 다시 묻습니다.
장모 최씨를 위해 금융 특혜에 관여했습니까?
2022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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