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1일(금) 오후 3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검찰은 더 이상 시간 끌기로 김건희 씨를 비호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숨겨진 주식계좌와 거래내역이 드러났습니다.
주가조작 연루 증거도 계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의 수사는 제자리걸음입니다.
이렇게 계속 시간만 끌어서는 가재는 게 편, 검찰은 윤석열 전 총장님 편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어제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가 “계좌 주인인 것과 주가조작에 가담한 건 다른 문제”라며 “김씨가 불법적 거래라는 점을 인식했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김건희 씨를 불러 그 점을 조사하면 될 일입니다. 김씨는 지난달 소환에도 불응했으니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찰이 해야 할 것은 신속한 수사입니다. 평론가처럼 느긋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 수사 의지를 의심받는 것입니다. 해야 할 조사는 하지 않고 “관건”이 무엇인지 흘려, 김씨 진술에 ‘가이드라인’ 이라도 주겠다는 심산입니까?
대선 후보 등록 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소환 조사는 사실상 불가능해 집니다. 시간이 없는데 검찰만 느긋합니다.
이토록 불법 거래의 정황이 뚜렷한데도 계속 수사를 미룬다면, 이 모든 책임은 검찰이 져야합니다.
2022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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