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1일(금)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사이비종교 신천지와의 유착관계에 대해 명확히 답해야 합니다
어제 사이비종교 신천지와 윤석열 후보 간의 유착관계 의혹이 보도되었습니다.
신천지 간부 출신 탈퇴자가 이만희 총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도 사실임을 인정했습니다.
청문홍답에 올라온 질문에 “경선 직후에 알았고, 낙선 예감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제보자의 말이 사실임을 뒷받침합니다.
코로나 사태 초기 신천지 압수수색, 강제수사를 지시했으나 당시 대구지검은 압수수색 영장을 두 번 기각했습니다.
방역 비협조의 책임을 물으려는 것인데 이상했습니다. 국민은 의아했고, 분노했습니다.
국민의힘 예비경선이 시작될 즈음 ‘당원 급증’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공교롭게도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적 당원 가입 시점과 일치합니다.
이제 윤석열 후보가 답할 차례입니다. 또다시 ‘몰랐다, 아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다’며 회피한다면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후보는 공권력을 사이비종교 봐주기에 사용한데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2022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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