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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관련 3대 거짓 해명, 당당하면 검찰에 출두해 수사받아야 합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11(오전 112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관련 3대 거짓 해명, 당당하면 검찰에 출두해 수사받아야 합니다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여한 증거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은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보유했던 주식물량이 적다', '주가조작 시기와 김 씨의 거래기간이 다르다', '김 씨 명의 일부 증권계좌의 거래일 뿐이다' 등으로 해명해왔습니다.

 

언론보도와 검찰수사에 따르면 이는 거짓입니다.

 

첫째,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총 발행주식 19492292주 가운데 주가조작 당시 82만여 주를 소유했습니다. 이는 유통주식의 7.56%로 권오수 회장 등 제외하면 최대 주주 가능성도 있습니다.

 

둘째, 주가조작은 200912월부터 201212월 사이에 일어났고 이 기간 동안 김씨 명의 증권계좌들에서 50억원 어치의 주식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계좌들은 윤 후보 측이 공개한 신한증권 계좌와는 다른 것입니다.

 

셋째, 검찰은 김건희 씨 명의 증권계좌를 통해 미리 가격과 물량을 짜고 매매해 가격을 올리는 시장교란 행위, 즉 통정매매가 40여 차례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입니다.

주가조작 혐의가 명백한 증거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 씨는 검찰의 소환 조사조차 불응하며 치외법권에 숨어있습니다.

 

즉각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도 더 이상 눈치보지 말고 소환조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221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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