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11일(금) 오전 10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쏟아지는 주가조작 증거에 묵비권을 행사하는 윤석열 후보
김건희씨가 주가조작으로 최대 35억원을 벌어들였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금액은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 1200명의 월급에 해당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그동안 신한증권 계좌내역을 들면서 주가조작 시기에 거래한 적이 없다고 국민을 속여왔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DS, 대신증권 등 다른 증권사 계좌로 통정거래 한 점을 파악했습니다.
김씨 계좌에서 50억원 어치가 주가조작 1단계와 2단계에서 거래되었고, 조작 의심 거래 또한 2012년 11월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선대위는 증거가 나오자 이제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구체적인 반박도, 해명도 못합니다.
주가조작은 심각한 중대범죄입니다. 윤 후보와 선대위는 그동안 오히려 “손해보고 나왔다” “2010년 5월 이후 거래한 적 없다”고 뻔뻔하게 부인했습니다.
윤 후보 측이 이를 위해 공개한 신한증권 계좌 일부도, 수사에 혼선을 주고 국민의 눈과 귀를 덮으려는 용도였는지 의심될 정도입니다.
검찰총장 출신 윤 후보의 공정과 상식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게는 절대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주가조작은 엄중한 경제범죄이고, 대선후보의 진실 조작도 그에 상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당장 김씨가 소환조사에 응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선 때까지 시간을 끌기로 일관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따를 것입니다.
2022년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