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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주가조작 혐의가 명백히 드러난 김건희씨, 검찰은 개미를 압살한 중대 범죄에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10(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주가조작 혐의가 명백히 드러난 김건희씨, 검찰은 개미를 압살한 중대 범죄에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씨는 “20105월 이후로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를 한 일이 없다"고 부인해 왔으나, 실제로는 주가조작이 진행된 시기에도 주식 거래를 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윤 후보 해명이 명백한 거짓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김건희 씨가 관계를 끊었다던 20105월 이후에도 본인 명의의 주식 계좌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활발히 거래했음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심지어 언론사가 자체적으로 확인한 거래 횟수만 40여 차례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은 구속기소된 권오수 전 회장 등이 주가를 4배로 끌어올리는 조작을 했다는 점입니다. 이 주가조작에 김건희씨는 적극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씨 계좌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약 146만주로 50억원 상당이며 전체 거래금액의 7.7%에 달합니다.

 

심지어 김건희씨는 모친 최은순과 주식을 사고팔거나 여러 증권사에 개설한 자신 명의의 주식계좌끼리도 거래(이른바 자전거래)를 했습니다. 범죄도 범죄지만 죄질도 매우 불량합니다.

 

주가조작은 경제범죄 중에서도 최악의 범죄입니다. 미국의 경우 종신형을 선고받을 정도의 엄중한 범죄입니다. 개미를 압살한 중대 범죄는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검찰은 김건희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가담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만큼 신속히 소환해야 합니다.

 

검찰은 전 검찰총장 부인의 의혹에 대해 좌고우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같은 중대 범죄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것은, 전직 총장 부인에 대한 특권이자 국민이 부여한 책임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김건희씨도 주가조작 가담 증거가 드러난 만큼 검찰에 자진 출두하기 바랍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총장 출신 후보와 전임 검사들로 가득 찬 윤석열 캠프가 검찰을 압박해 김건희씨 수사를 방해한다면 국민의 분노를 피하지 못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221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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