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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측근을 미화하기 위해 독립운동가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9(오전 104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는 측근을 미화하기 위해 독립운동가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검찰 재직 시절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거의 독립운동처럼 해온 사람이라며 굉장히 유능한 검사라 아마 검찰 인사가 정상화되면 중요한 자리에 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어디 빗댈 데가 없어 독립운동가에 빗댄다는 말입니까? 검찰 사무를 주권 잃은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들에 빗대다니 경악스럽습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피땀 흘린 모든 분들에 대한 모욕을 당장 철회하기 바랍니다.

 

벌써부터 측근 챙기기입니까?

 

더욱이 한 검사장은 윤석열-김건희 가족과 친분이 매우 깊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씨는 녹취록에서 한 검사장에게 비밀리에 사건을 청탁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한동훈 (검사장)하고 연락을 자주 하니 제보할 것이 있으면 대신 전달해주겠다고 한 녹취록의 대목은 검찰 고위직에게 단순한 친분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해왔음을 암시합니다.

 

지난 검언유착 사건 당시 4개월 동안 9번 전화 통화를 했고 무려 332차례의 카톡을 주고받았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한 검사장이 배우자 김건희씨와 수백건의 카톡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워서 절대 신임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김건희씨의 사건 청탁의 대가로 독립운동가라고 칭송하고, 중앙지검장등 검찰 고위직 자리를 약속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윤 후보는 독립유공자 폄훼에 대해 사과하고, 측근 기용 공약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20222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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