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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찰공화국의 공포정치, 정치보복을 노골화하는 윤석열 후보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9(오전 104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검찰공화국의 공포정치, 정치보복을 노골화하는 윤석열 후보

 


윤석열 후보가 집권하면 측근 검사들을 검찰 수뇌부에 앉혀서 적폐청산을 핑계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정치 보복은 없다고 선언하고 정치보복을 근절하기 위해 애썼던 역대 정부의 노력을 비웃듯 집권하기도 전에 정치보복부터 공개 천명하고 나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임기 중 4 년여를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어떠한 견제도 받지 않은 채 사정의 칼날을 휘두른 장본인이 윤석열 후보입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대통령이 되면 더 거친 보복의 칼날을 휘두르겠다니 경악스럽습니다. 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이 필요 없다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친위부대가 장악한 검찰이면 충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라고 미리 결론부터 정해놓고 나올 때까지 털겠다는 것입니까? 과연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화신답습니다.

 

더욱이 배우자 김건희씨도 녹취록에서 집권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우자는 언론보복을 공언하고, 남편은 정치보복을 선언하다니 부부가 공포정치를 예고한 것입니다.

 

심지어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독립운동하듯 수사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 뻔뻔함까지 보였습니다.

 

노골적인 측근 챙기기는 차치하더라도 자신의 친위부대로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공포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배포가 놀랍습니다.

 

확실히 준비된 검찰 공화국의 수장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증오의 정치, 보복의 정치로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대통령 되시겠다는 분이 대한민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은 관심조차 없고, 머릿속은 온통 정치 보복할 궁리뿐이라는 말입니까?

 

코로나로 피폐해진 민생을 되살리고, 대전환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기에도 바쁜 시간입니다.

 

윤 후보는 적폐청산 운운하며 정치보복을 공언한 데 대해서 즉각 사과하고, 측근을 통한 공포 정치를 근절하겠다고 선언하기 바랍니다.

 

20222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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