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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봐주기 수사 의혹의 끝은 어디입니까?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8(오후 54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의 봐주기 수사 의혹의 끝은 어디입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이현동 전 국세청장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 국세청장은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DJ 해외 비자금공작수사에 협조해서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돈을 준 원세훈 국정원장과 간부들은 유죄를 돈을 받았다는 이 전 청장은 무죄를 받았습니다.


검찰이 이 전 청장을 국정원 간부와 분리기소했고 재판에 증거를 다르게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이 석연치 않은 ‘분리기소탓에 봐주기의혹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의 수사 책임자는 다름 아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었습니다. 이현동 전 청장은 수사와 재판 중간에 일광사라는 비인가 불교종단이 운영하는 연민복지재단대표직을 맡으면서 봐주기 수사에 대한 보은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연민복지재단은 김건희씨와 특별한 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민복지재단 출연 주체들이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와 여러 곳이 겹칩니다. 연민복지재단은 언론이 주목하자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일체를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윤 후보 선대위에서 비선 핵심 의혹이 있는 건진법사는 코바나컨텐츠 고문, 처남은 윤 후보 수행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 처남의 과거 주소지가 일광사의 서울 포교원이었던 사실이 오늘 보도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와 비선조직-코바나컨텐츠-연민복지재단-일광종을 무대로 윤석열-김건희-이현동-건진법사 일가-혜우스님이 얽혀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 수사에서도 박영수 전 특검이 변호한 조모씨를 수사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윤 후보를 둘러싼 봐주기 수사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는 이처럼 복잡한 인연이 배경에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전 국세청장이 조그만 복지재단의 대표로 활동하는 것 또한 부자연스럽기도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분명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202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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