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7일(월) 오후 5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민의힘은 민생 추경 논의의 장마저 ‘묻지마식 네거티브’로 진흙탕을 만들려 합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와 김만배씨와의 밀착 의혹을 덮기 위해 ‘묻지마식 네거티브’를 이어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번 예결위는 어느 때보다도 임무가 막중합니다. 방역지원금 지급, 손실보상 확대, 방역예산 확충이 이번 추경의 목적입니다. 하나 같이 절박한 민생 과제들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벼랑 끝 민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한 추경 심사는 뒷전이었습니다. 국민의 고통도, 민생 해결도 외면한 채 오로지 여당 후보 측을 향한 ‘아니면 말고식’ 의혹 제기에 골몰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재명 후보 배우자의 관용차량 사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도 모자라 비서실 하드디스크를 파쇄하도록 지시했다는 아니면 말고식의 카더라 의혹도 더했습니다.
50억원 수수 혐의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된 데 이어 김만배-정영학의 추가 녹취록이 공개되자 당황한 탓입니까?
윤석열-김만배-박영수의 특수관계를 해명하라고 촉구하자 국민의힘은 엉뚱한 마구잡이식 의혹던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제기한 의혹들은 여러 차례 ‘허위사실’임이 밝혀졌습니다. 근거도 없이, 카더라식, 물타기식 네거티브를 계속한다면 국민은 냉정하게 알아볼 것입니다.
상대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억지주장, 흑색선전을 반복한다고 윤석열 후보의 무능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떳떳하다면 해명부터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악의적인 모략과 마타도어를 앞세울수록 국민은 준엄하게 판단하실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 선대위와 국민의힘은 면책특권 뒤에 숨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