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7일(월) 오전 11시 1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씨의 뒷배였나요?
엊그제 열린공감TV에서 김만배의 새로운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김씨는 자신을 “윤석열 하고도 싸우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했지만 자신의 뚝심으로 밀고 나갔다고 증언합니다.
윤 후보의 ‘봐주기’ 대목은 가벼이 넘길 수 없는 대목입니다.
윤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찰의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는 화천대유 게이트의 뿌리입니다. 그리고 주범 중 한 명은 김만배입니다.
윤 후보가 여기서 무엇을 얼마나 봐줬다는 것인지, 국민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윤석열-김만배의 특수 관계를 이제는 밝혀야 합니다.
‘자신이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는다’는 김만배의 말, 윤 후보 부친의 집을 김씨의 누나가 사들인 사실, 윤후보의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말까지 점점 더 많은 의혹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연’이고 ‘허풍’인가요? 이제 더 이상 믿기 어렵습니다. 무작정 피한다고 덮을 수 있는 단계가 지났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봐줬기에 윤 후보가 ‘한계’를 느낀 것인지, 이제는 직접 밝혀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특검을 포함한 수사에도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계속 도망만 다닌다면 의혹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숨지 마십시오. 국민들이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2022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