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본 정부가 얕잡아보는 윤석열 후보, 대한민국까지 무시당하게 할 것입니까?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6() 오후 35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일본 정부가 얕잡아보는 윤석열 후보, 대한민국까지 무시당하게 할 것입니까?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와는 협상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역사전쟁 선포 등 일본의 우경화는 우리 정부 책임이라거나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며 일본에 우호적 입장을 견지해온 윤 후보의 행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도 광산은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을 강제노역에 동원했던 식민 수탈의 현장입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사과와 반성을 거부하고 사도 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려고 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와 역사전쟁까지 선포했습니다.

 

이처럼 후안무치한 일본 정부가 윤석열 후보와는 협상 가능하다는 것은 결국 윤석열 후보는 일본의 사도 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협조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말에 다름 아닙니다.

 

양국의 미래 관계를 위해 실용적 자세를 견지하는 것과 그들에게 관리 가능한 대상으로 얕잡아 보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의 주권은 우리가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의 주권을 다시는 일본을 포함한 그 어느 나라에게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그런 점에서 대선 후보로서 윤석열 후보는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역사전쟁 선포에 대해서 분명한 태도를 밝혀야 합니다.

 

아울러 여전히 일본의 우경화가 우리 정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분명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머뭇거린다면 일본이 업신여기는 후보로 남는 것뿐 아니라 대한민국까지 무시당하는 일이 될 것임을 지적합니다.

 

 

2022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