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측근 챙기기’에 법도 어긴 윤석열 후보,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거짓 해명에 대해 즉각 사죄하십시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6일(일) 오전 11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측근 챙기기’에 법도 어긴 윤석열 후보,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거짓 해명에 대해 즉각 사죄하십시오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거짓 해명을 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사과도 없이 뭉개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10년 전 자신의 최측근 윤대진 검사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비리 혐의를 받자 검사 출신 변호사를 소개하는 등 인맥과 연줄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청문회장에 자신의 육성 녹음이 공개됐어도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 “그런 사실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지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도 “당시 사건 변호인은 아니다”며 항변해왔습니다. 그런데 국세청 자료를 통해 이 모든 해명이 말짱 거짓말로 드러난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검찰총장이 될 생각을 했고, 이제는 대선 후보로 나왔다는 것인지 놀랍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양치기 후보입니까? 이정도 뻔뻔함이라면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허언(虛言)’의 대가입니다.
더욱이 거짓말의 이유가 제 사람 챙기고 부패 공무원 편의 봐준 것을 감추기 위해서라니 뻔뻔합니다. 윤 후보는 자신이 그렇게 강조했던 공정과 원칙이 남에게만 날카롭고 제 식구에게는 관대하냐는 지적에도 답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즉각 거짓 해명에 대해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