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6일(일)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화천대유 김만배와 윤석열 후보의 밀착 의혹, 이젠 ‘그분’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열린공감TV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 후보를 언급한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새로 공개된 녹취록에서 김만배씨는 “나는 윤석열이하고도 욕하고 싸우는 사람”라고 주장했습다.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는 발언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발언 역시 김씨의 자신감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김씨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서슬 퍼런 검찰총장이던 윤 후보에 대해서 이렇게 자신감을 내보일 수 있는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점에서 대장동 비리의 뿌리인 부산저축은행수사 당시 대출비리를 묵인해준 주임검사가 바로 윤석열 후보라는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만배씨의 누나가 윤 후보 부친의 집을 매입한 것도, 또 매입시점이 화천대유 수익금 분배시점인 2019년 4월 30일과 일치하는 것도 공교롭습니다.
남욱씨는 "이재명시장에게 로비 씨알도 안먹힌다" 밝힌바 있습니다. 정영학씨도 "이재명은 그 분 아니다", "유동규와 뇌물거래는 죽을 때까지 이재명에 비밀로 하자"고 했습니다.
녹취록에 나오는 김만배씨의 윤 후보 언급과 비교하면 소위 ‘그 분’에 누가 가까운지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민간개발을 불허하고, 민관 합동개발로 4,400억원을 환수하고 추가로 1,400억원을 환수한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LH와 성남시에 공공개발 포기 발언을 강요했습니다. 50억 클럽 멤버로 뇌물을 받고 고문료를 챙기면서 ‘개발이익 환수법’을 방해한 세력의 집단입니다.
국민은 충격적인 대장동 비리의 뒤편에서 엄청난 개발이익을 독차지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아먹은 사람이 진범입니다.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을 계기로 사법당국이 돈 받은 사람들을 철저하게 밝히기를 요구합니다. 그 실마리를 제공할 윤석열 후보, 박영수 전 특검, 김만배씨 간의 커넥션을 밝혀내는데도 전력을 기울여줄 것을 촉구합니다.
윤 후보는 더 이상 모르쇠로 일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김만배씨와의 밀착관계에 대해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합니다.
2022년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