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전진기지 경남, 유능한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해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오늘 경남 창원 현대로템 공장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던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각오를 담아 경남 8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과 더불어 경남지역 경제 불황을 끊고 경남을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산실로 만들기 위한 미래비전을 담았습니다.
첫째, 진해 신항을 초대형 선박과 초고속 하역능력을 갖춘 메가포트로 개발, 배후 물류 도시 조성과 글로벌 기업유치,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둘째, 진주에서 울산까지 1시간대 생활권 실현을 위해 준고속열차의 연장 운행과 광역 급행열차의 신규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부울경 주요 거점 간 통합환승체계도 구축겠습니다.
도민의 50년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는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창원에 수소트램 건설로 수소 대중교통의 선도모델을 만들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재정사업 추진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산액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경남이 항공우주산업의 클러스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우주 제조혁신타운 조성으로 항공우주 신산업을 개척하고, 산업인력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중소기업 주도의 해상풍력설비 특화단지를 구축해 아시아 해상풍력산업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해상풍력산업, 수소특화단지 조성,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LNG 기지 등 경남의 잘 갖춰진 수소공급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 저장 용기와 액화수소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한 경남형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러스터를 조성해 조선산업 세계 1위를 지켜나가겠습니다.
세계 선박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선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스마트 야드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조선산업 세계 1위를 지켜낼 것입니다.
여섯째,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 지원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습니다.
경남의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체 수는 전국 2위 수준입니다. 그 중 43%는 내연기관, 동력전달 부품 관련 기업입니다.
산업 전환의 때를 놓치지 않도록 미래차 산업으로 신속 전환해 자동차 산업 대전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배터리 재자원화, 미래 모빌리티 파워모듈 기술을 고도화겠습니다
일곱째, 경남에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경남은 공공의료원 폐쇄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공공의료의 필요성에 더 큰 공감을 할 것입니다.
공공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고 진주권의 공공의료원 설립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서부경남 의료복지타운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원을 확대해 소아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덟째, 삼국사 위주의 정책으로 소외되어 온 가야사의 국가문화재 지정과 승격을 추진하겠습니다. 박물관 고도화, 문화예술 이음터, 가야 스마트 문화관광권 조성으로 가야 왕성지를 보존하고 가야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황의 사슬을 끊어내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난관을 돌파해온 경험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의 삶이 달라지게 만든 경험과 유능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경남도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2022년 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