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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윤우진씨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고 왜 거짓 해명해왔는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박찬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5(오후 2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는 윤우진씨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고 왜 거짓 해명해왔는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윤 후보가 자신의 최측근 윤대진 검사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 혐의와 관련해 거짓해명을 해왔음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검찰 전관인 이 모 변호사를 변호사법에 위반해 윤 전 세무서장에게 소개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그런 사실 없다"고 일관되게 부인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당 정일영 의원이 이 모 변호사가 2012년에 윤 전 서장의 실제 형사사건 변호인이었던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국세청 자료를 통해 이 모 변호사는 검찰에 제출했던 변호인 선임계를 국세청에 대리인 자격 증빙서류로 낸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 모 변호사는 윤우진의 형사사건 변호인이 아니었다"던 윤석열 후보의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이래서야 변호사를 소개한 적이 없고, 어떤 식으로든 윤우진 뇌물사건에 관여한 바가 없다던 윤 후보의 말도 믿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자신의 직업윤리와 변호사법을 위반한 것도 부족해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해왔음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검찰은 지난해 12월 윤우진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윤석열 후보를 수사하고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변호사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됐다는 이유로,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는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사실상 윤 후보에게 면죄부를 준 것인데 전임 검찰총장에 대한 전관 예우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서로 봐주고 지켜주는 것이 윤석열 후보와 검찰이 그렇게 강조하는 정의이고 공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윤우진 뇌물사건을 둘러싼 거짓말과 납득할 수 없는 면죄부 처분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변화된 답변을 기다리며, 이번에는 부인으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022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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