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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찰은 ‘50억 클럽’의 신속한 수사와 함께 김만배가 말한 ‘윤석열 카드’가 무엇인지 즉각 밝혀야 합니다

박찬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5(오후 2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검찰은 ‘50억 클럽의 신속한 수사와 함께 김만배가 말한 윤석열 카드가 무엇인지 즉각 밝혀야 합니다

 

친 윤석열계 핵심이었던 곽상도 국민의힘 전 의원이 화천대유의 '50억 클럽' 멤버 중 처음으로 구속되었습니다. 만시지탄이나 사필귀정입니다.

 

곽상도 전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 편의를 봐주고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습니다. 2016년 총선 직후에는 남욱 변호사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것도 드러났습니다.

 

이번 구속 결정은 김만배-정영학 녹취록 내용이 사실임을 검찰과 법원이 확인한 결과입니다.

 

김만배는 녹취록에서 "윤석열이는 형(김만배)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정영학 회계사에게 말합니다. 검찰은 김만배는 왜 윤석열 후보를 죽일 카드가 있다고 한 것인지, -윤 커넥션의 정체가 무엇인지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수사에서 박영수 전 특검이 변호한 조 모 씨의 부당한 대출 알선을 부실수사했습니다. 결국 화천대유 토건비리에 부산저축은행이 투자원금을 제공할 수 있게 한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윤 후보 부친의 연희동 집을 구입한 것도 김만배씨의 누나였습니다.

 

윤 후보는 화천대유 토건비리의 시작과 끝에 등장합니다.

부산저축은행의 부실대출, 부친의 주택 김만배 누나 구매에 이어 윤 후보는 김만배가 맘만 먹으면 죽일 수 있는 카드로 까지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50억 클럽의 멤버들은 구속된 곽상도를 비롯, 박영수, 최재경, 김수남 등 하나같이 윤석열 후보와 마찬가지로 검찰 인맥입니다.

 

화천대유 토건비리에 짙게 드리운 윤 후보의 관련성에 대해 검찰은 적극 수사에 나서야 합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거액의 돈을 받아 구속된 당사자가 예비 캠프 때부터 윤 후보를 적극 엄호하며 지지한 곽상도 전 의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제라도 돈 받은 자가 범인임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좌고우면하지 않는 검찰의 기개가 진실에 가 닿기를 국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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