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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네거티브가 국민의힘이 내세우는 토론의 기술입니까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5(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네거티브가 국민의힘이 내세우는 토론의 기술입니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4자 방송토론에 대해 자당의 윤석열 후보가 1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 후보가 대한민국 미래 비전이나, 희망은 제시하지 못한 채 오로지 네거티브에만 열중한 '깡통 토론'을 했다는 것은 전 국민이 잘 알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 흠집내기와 네거티브에 열중한 후보가 자랑스럽다니 이 대표의 인식이 놀랍습니다.

 

토론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시간 끌기로 일관하더니 정작 토론이 열리자 윤 후보는 국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그 어떤 대책이나 방향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대장동 공세'만 일관하며 문재인 정부 험담에 토론 시간을 대부분 허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시간도 부족한데 가능하면 국민 삶을 위해 민생과 경제를 이야기하자고 한 것과 너무 상반됩니다.

 

더불어 윤 후보는 정책개념과 수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등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무지함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번 토론은 1997년 대선 이후 두번째로 높은 시청율을 기록할 정도로 국민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국민의힘과 윤 후보 몽니로 가까스로 열린 첫 토론이기도 했지만 포스트코로나, 대전환의 위기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 걱정과 우려가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대선후보 검증 열망이 높은 토론 자리에서 도대체 윤석열 후보가 보여준 모습은 무엇이었습니까?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대통령 후보는 오늘 온 국민이 지켜보는 TV토론 자리에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지함을 여실히 드러냈다.”

다름 아닌 국민의힘 보좌진이 윤석열 후보의 토론 후 평가한 말입니다.

 

국민께서 다 지켜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 대표가 나서서 억지 주장을 한다고 통할 리 없습니다.

 

무능하고 무지한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얼마나 깊은 고통의 나락에 빠뜨렸는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2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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