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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님, 기후위기에 대응할 준비가 돼있지 않은 것이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5(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님, 기후위기에 대응할 준비가 돼있지 않은 것이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지난 티비 토론에서 윤 후보는 기후위기 문제와 관련해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기후위기 대응의 막중한 책무가 있다는 점에서, 윤 후보의 모습은 대단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어제 국민의힘은 이런 후보의 준비 부족을 반성하고 보완하기는커녕, 관련 질문을 던진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정책은 국민과 나라를 위한 것이지 후보 간의 공격 거리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윤 후보의 기후위기 준비 부족이 별거 아니라는 국민의힘의 인식에도 말문이 막힙니다.

 

단순히 RE100나 택소노미라는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가 윤 후보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책임질 대통령 후보라면 대전환기에 맞는 청사진을 제시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는 용어가 함축하는 정책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말하지 못한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해 다른 나라 정상들과 수많은 협의와 협상, 대화를 하게 됩니다.

 

만약 지난 토론에서의 일이 국가 정상 간의 대화였으면 어쩔 뻔했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입니다.

 

윤 후보는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자 인류의 미래가 걸린 기후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습니다. 윤 후보와 국민의힘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문제에 무지했다는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곧 경제 위기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도태된다는 경고는 우리 경제와 기업에 닥친 엄중한 현실입니다.

 

오는 8일 열리는 24자 토론회에서는 부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논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22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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