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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가안보에 직결된 사안마저 거짓말하는 윤석열 후보는 자격이 없습니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4(오후 34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국가안보에 직결된 사안마저 거짓말하는 윤석열 후보는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어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사드 추가배치 문제에 대해 눈 한번 깜박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브룩스 전 주미사령관도 추가사드는 필요 없다 했는데 왜 계속하느냐고 묻자 윤 후보는 잘못 아는 것 같다고 잡아뗀 것입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난 20113RFA 인터뷰에서 사드를 추가로 배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선후보라는 분이 국민 앞에서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아닌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드 추가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한미 양국의 합의 사항입니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는 분이 한미 간의 합의 사항을 깨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가 이중플레이를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윤 후보가 지난해 12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말한 뒤, 중국 측에 별도로 해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안보, 외교와 직결된 사드 추가배치 문제를 표만을 노려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려 해서는 안 됩니다. 더욱이 앞뒤가 다른 태도는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뻔뻔한 거짓말에 대해서 분명하게 사과하고 해명하기 바랍니다.

 

20222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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