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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천만 개미 죽이기'를 멈춰야 합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4(오후 2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석열 후보는 '천만 개미 죽이기'를 멈춰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어제 대선 토론회에서 '주식 양도세 폐지', '증권거래세 유지'로 말을 바꾸고 오락가락하던 논란을 '천만 개미 죽이기'로 종결지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윤 후보는 '동학 개미'의 표심을 겨냥해 증권거래세 폐지를 공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도 안 돼 증권거래세는 그대로 유지하고, 주식 양도세를 폐지하겠다고 손바닥 뒤집듯 공약을 뒤집었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체 주식양도 소득 금액 187,000억원 중 상위 1% 소득자는 70%에 달하고, 상위 10% 소득자가 전체 주식양도 소득금액의 90%를 넘게 차지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이 내본 적이 없는 주식 양도세는 면제하겠다고 하면서 증권거래세는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하는 이유가 개미투자자들이 원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후보의 주장은 억지입니다.

 

개미투자자들은 주식양도세 대상자들보다 단기매매가 많아 거래가 있을 때마다 부과되는 증권거래세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증권거래세의 폐지 또는 인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3년까지 현행 0.23%인 증권거래세를 0.15% 내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제발 기득권의 입장만 대변하려 하지 말고 대다수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제대로 기울여 주식 양도세 폐지 공약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20222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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