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4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 이번에도 거짓말 해명입니까
“최저임금제 폐지 이야기해본 적 없고, 주 52시간제 폐지 이야기한 적도 없고…”
어제 첫 ‘4자 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했던 말입니다. 노동자 권리에 관한 질문이 들어오자 그동안 자신이 했던 발언을 완전히 부인했습니다.
윤 후보의 뻔뻔한 말바꾸기에, 심상정 후보도 “너무 천연덕스럽게 말해서 제가 헷갈렸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반응했습니다. 거짓 해명은 반복되면 습관이 됩니다.
지난해 7월 ‘주120시간 노동’망언에 이어, 11월엔 “최저시급제와 주 52시간제는 단순기능직이 아닌 경우에는 비현실적이다”, “비현실적인 제도는 다 철폐하겠다”는 위헌적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또한 언론 인터뷰나 공개 발언에서 여러 차례 ‘최저임금보다 더 싼 임금으로 일할 자유’를 항변해왔습니다.
어제 TV토론을 시작으로, 본격 검증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국민께서는 선택적 거짓과 모호함이 아닌, 대통령 후보로서의 정확한 입장을 듣고 싶어합니다.
윤후보의 거짓 해명과 말바꾸기에 대해, 이제 국민께서 제대로 판단하실 것입니다.
2022년 2월 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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