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격투기 비유, 대한민국 안보문제는 언제라도 리셋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작성일:2022-02-04 11:08:47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4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격투기 비유, 대한민국 안보문제는 언제라도 리셋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닙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어제 열린 대선후보 4자 토론에서 우리 국가안보를 격투기에 빗대며 얕은 인식수준을 또다시 드러냈습니다.
벌써부터 세간에서는 '이제부터는 안보라고 쓰고 격투기라고 읽으면 되느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석하려면 격투기 용어를 꿰고 있어야 겠다' 등 탄식이 줄을 잇습니다.
국가안보는 한 국가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토대로 국제관계를 살펴 최선의 국익을 도출해내는 고도의 지적역량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런 인식 아래 줄곧 '평화가 경제이자 민생이며 국익에 직결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국가안보 문제는 한번 결정하면 물리거나 번복할 수 없습니다. 다시 새로운 게임으로 리셋할 수 없습니다.
'안보팔이'에만 몰두하며 안보를 가볍게 바라보는 윤 후보에게 엄중한 안보상황을 헤쳐나갈 능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대선 후보라면 국민과 국가의 안위를 최우선하고 국가 안보 문제를 무엇보다 엄중하게 인식해야 할 것임을 윤 후보는 상기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