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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RE100은 우리 경제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2 4(오전 10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RE100은 우리 경제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어제 대선 후보 간 첫 TV토론이 있었습니다. 최소한의 기본지식도 갖추지 못한 채 허둥대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모습에 많은 국민이 실망했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국가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너무도 불안한, 함량 미달의 모습이었습니다.

 

윤 후보가 가르쳐달라‘EU택소노미‘RE100’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낯선 주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의 경우는 다릅니다. 이는 환경 문제일 뿐만 아니라 무역, 경제, 민생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문제에 해법을 내놓기는커녕 그게 뭐냐고 되묻는 윤 후보는 단순히 지식이 모자란 사람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된 경제 현안에 무관심한 후보인 것입니다.

 

RE100100%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지 않은 제품은 공급받지 않겠다는 캠페인으로, 구글, 애플, 나이키, 우리나라의 LG, SK 같은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미 현실이 되었고, 우리가 동참하지 않을 경우 디스플레이 분야 수출액이 40%나 감소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녹색 분류체계인 택소노미 역시 각국의 경제 활동에 새로운 규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기업이 마주한 현실입니다.

 

윤 후보의 그게 뭐냐는 말 한마디에 우리 경제의 미래를 맡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 한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정책 토론을 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위기 극복의 희망을 제시하고 대안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합니다. 경제에 대한 기본 식견을 갖추지 못한 토론, 자신의 준비 부족을 덮기 위해 네거티브에 집착하는 토론이 더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22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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