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은 무지한 후보, 준비 안 된 초짜 후보 윤석열 후보의 진면목을 보았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대선후보 토론에서 준비 안 된 후보의 민낯을 보여주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RE100에 대해서 “그게 뭐죠?”라고 되묻는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무지를 드러냈습니다.
심지어 2014년 이후 10년 가까운 전세계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상징해온 국제 공용어를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다는 윤 후보의 말과 표정은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게다가 그토록 원전 찬양에 열을 올리면서 EU 택소노미도 모른다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탈원전을 백지화하고 원전 최강국을 건설하겠다는 윤석열 후보가 에너지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비전을 보여주기는커녕 무지에 가깝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무지의 백미는, 윤 후보가 안보를 격투기에 비유해 국민의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 대목입니다.
이런 단순한 사고로 선제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 강경 일변도의 주장으로 한반도 정세를 긴장과 갈등으로 몰아가려 하고 있다니 충격적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청약통장 만점이 몇 점인지 아느냐는 질문에도 오답을 내놓았습니다. 충분히 예상했지만 서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지도 관심도 없다는 것을 자인한 것입니다.
오늘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무지를 감추고 준비 부족을 숨기기 위해 네거티브에 몰두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 후보가 왜 그토록 자료 없는 토론에 반대하며 커닝 토론을 요구했는지도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국민은 무지한 후보, 준비 안 된 초짜 후보 윤석열 후보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2022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