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3일(목) 오후 6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대장동 사건 검찰 무혐의 처분,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의혹제기에 대해 사과하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중앙지검은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 의혹으로 고발된 이재명 후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시 우리당은 국민의힘과 황무성 전 사장 측이 제기한 사퇴 종용 의혹과 관련해, 감사실 소환까지 해가며 황사장의 사퇴를 종용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진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오직 이 후보를 흠집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해왔습니다.
이번 처분은 여론을 선동하기 위해서라면 무고한 정치적 공세도 서슴지 않는 야당의 그릇된 행태에 대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무혐의 처분은 처음부터 예상된 수순이었지만 의혹이란 이름으로 행한 국민의힘의 마타도어성 정쟁과 이에 동조한 일부 언론의 흠집내기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무고한 의혹 제기를 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진실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상대 당 대선 후보를 흠집내기 위해 무턱대고 고발부터 하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의혹 제기를 한 작년 10월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장에서부터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난에 집중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에서도 정책은 온데간데없이, 네거티브만 난무했습니다.
대안제시와 정책역량으로 입법부를 견제할 제1야당의 책무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국정감사를 정쟁의 장으로 망가뜨린 점과 더불어 오늘 처분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