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생산적인 정책토론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썼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김동연 후보와 이번 대선 첫 방송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국정 전반에 걸친 두 후보의 높은 이해와 식견을 겨루며, 품격 있는 토론을 통해 정책토론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해서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후보 간 합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정치권이 힘을 모아 신속하게 추경을 처리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두 후보는 경제 분야 토론에서 저성장 극복, 공약 실천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 부동산 대책 등에 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가상자산 등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했습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정치개혁에 대한 굳은 의지를 서로 확인했습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안보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포함한 모든 후보가 이 제안에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토론은 실시간으로 방송되었고 각종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시청했다고 합니다. 두 후보가 정치적 비전을 쉽고 진심있게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우리 국민께서 얼마나 대선 후보들에 대한 궁금증이 크고, “고품격 정책토론”에 목말라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높은 호응에 감사드리며,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클린선거, 정책선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합니다.
2022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