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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웅 청년대변인 논평] 일본의 전쟁범죄를 은닉하려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명백한 역사왜곡이자, 인권침해입니다

권지웅 청년대변인 논평

 

일본의 전쟁범죄를 은닉하려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명백한 역사왜곡이자, 인권침해입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순 없습니다. 역사의 진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이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펼치며 애써 이를 학문의 자유라고 포장하더라도, 역사적 사실인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이 없었던 일이 될 순 없습니다.

 

미국 국무부 또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미국이 여러 차례 밝혔듯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침해"라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또 다른 학계의 한 의견'이 아닙니다. '명백히 틀린 주장'인 셈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자체도 심각한 전쟁범죄이지만, 이처럼 이를 은닉하고 왜곡하는 것 역시 심각하게 다루어져야 할 사안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고 유린했던 사건입니다. 이를 왜곡하는 것, 또 왜곡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 역시 피해자의 명예와 우리 사회의 정의를 훼손하는 것과 같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공식직함은 전범기업으로 알려진 '미쓰비시 교수'입니다. 일본이 민관차원에서 국제사회에 지속적인 로비를 해왔다는 정황까지 고려하자면, 이는 결코 단순한 개인의 주장이라 볼 수 없습니다.

 

하버드대 학생들과 교수들의 비판에 이어 미국 한인단체들 또한 램지어 교수 논문 철회청원을 어제부터 이어가고 있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역사왜곡 논문은 즉각 철회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위안부 피해자 여러분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엄연한 전쟁범죄가 없었던 일처럼 왜곡되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2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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